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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있는 '아주대 병원'에 24시간 응급구조 가능한 '닥터헬기' 배치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측은 아주대학교병원 측과 '2019년 경기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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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제 '쌍꺼풀 수술' 아닌 '암 치료'하려 한국 온다" 지난 8일 신한카드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의료관광객이 지난해 비해 38.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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