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의료
-
이국종 "중증외상센터 현실 한 발자국도 개선되지 않아, 창피하다" 아주대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가 8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중증외상센터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입원중인 환아 심정지 막아내는 '소아 쏠트팀' 운영 소아 쏠트팀은 입원 환자의 응급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처치 시스템으로, 전 임상과 16세 미만 환아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