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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보다 비싸다"...삼성전자가 만든 1억 7천만원짜리 110인치 초대형 TV 마이크로 LED TV는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가정용 TV 라인업 가운데 최상위 기술력과 품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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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좌우 다 펼친다"...중국이 '폴더블폰' 따라하자 삼성이 보란 듯이 '특허 출원'한 신기술 삼성이 '폴더블폰'으로 폭발적인 수익을 올리자 중국 화웨이가 갤럭시 Z플립과 똑닮은 '조개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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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노력하라"며 중국인이 '주름 없다' 자화자찬한 중국산 폴더블폰의 진실 중국 오포(OPPO) 사가 만든 폴더블폰 '파인드 N'과 삼성 갤럭시 Z 폴드3가 비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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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먹통 해결' 한국 공지에만 슬쩍 추가한 애플의 꼼수 애플이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아이폰13 시리즈의 통화불통(콜드랍)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꼼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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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4배' 더 좋아진 4800만 화소에 '8기가 램'으로 출시 내년 출시된 아이폰 14 프로가 4800만 화소 카메라와 8기가 램을 장착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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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은 1TB"...내년 출시되는 삼성 '갤럭시S22' 최대 512GB 전망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가 최대 512GB 스토리지를 지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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