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거르면 체중 감량에 효과 있다” <호주 연구결과> 지방간 질환을 앓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아침 식사를 거르게 했더니 모든 환자가 체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바쁜 직장인이 살이 안빠지는 이유 전문가들은 바쁜 직장인이 살찌는 이유를 '외식'하는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외식을 자주 할 경우 비만의 위험을 높이고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나타났다.
  • 비타민C 손쉽게 얻는 12가지 맛있는 비타민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 비타민C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12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기는 방법으로 추천한다.
  • “도로 인근 주택, 비만ㆍ흡연만큼 건강에 악영향”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 가까이 살수록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최대 38%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이목이 쏠린다.
  • 외모에 불만 많으면 피부암 걸릴 확률 높다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는 사람일수록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외모에 자신 없는 사람일수록 햇볕을 쬐는 시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가을철 우울증 극복하는 5가지 건강법 가을철에 찾아오는 우울증은 일조량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레 찾아오는 증상이다. 하지만 방치하면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을철 우울증을 극복하는 5가지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 커피 마시면 간기능 개선에 도움된다 16일(현지 시간) 메트로(metro)에 따르면 커피에 간 기능을 보호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사는 이유 5가지 최근 미국의 건강 저널 헬스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사는 이유 5가지를 소개했다. 이를 인용해 남성이 수명이 짧은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 “브로콜리에 자폐증 개선 효과 있다” 항암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브로콜리가 자폐증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 유방암 예방 위해 방송에서 노출 모델로 나선 여성 영국의 한 유명 텔레비전 방송에서 여성들에게 유방암 자가 진단법을 설명하기 위해 상반신 노출 모델로 자원한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슈퍼푸드 8가지 몸에 좋은 음식이 쓰다는 말은 있어도 비싸다는 말은 없다. 그래서 우리가 마트 또는 슈퍼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몸에 좋은 음식 8가지를 꼽아봤다. 너무 비싼 슈퍼푸드에 연연하지 말고 평소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을 섭취하도록 하자.
  • 힙합은 정신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동영상) 힙합을 더는 퇴폐적이고 반항적인 음악이라 비판하면 안된다. 지난 11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의해 힙합이 정신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이제 힙합이 심리학에서 강조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 “스마트폰 잠 자는 근처에 두고 충전하면 살 쪄” 잠 자는 동안 머리 위나 침대 옆 등 근처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충전하는 습관은 살이 찌거나 당뇨병이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밤잠 적게 자는 아이일수록 공격적 행동 보인다 밤 수면시간이 짧은 아이일수록 공격적이거나 주의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 임신 중 파스 붙이지 마세요…맥주도 금물 파스에는 일반적으로 소염진통제 '케토펜' 등이 들어있는데, 이들 성분이 태아의 동맥관 폐쇄 등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28주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