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은 정신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동영상) 힙합을 더는 퇴폐적이고 반항적인 음악이라 비판하면 안된다. 지난 11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의해 힙합이 정신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이제 힙합이 심리학에서 강조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 “스마트폰 잠 자는 근처에 두고 충전하면 살 쪄” 잠 자는 동안 머리 위나 침대 옆 등 근처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충전하는 습관은 살이 찌거나 당뇨병이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밤잠 적게 자는 아이일수록 공격적 행동 보인다 밤 수면시간이 짧은 아이일수록 공격적이거나 주의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 임신 중 파스 붙이지 마세요…맥주도 금물 파스에는 일반적으로 소염진통제 '케토펜' 등이 들어있는데, 이들 성분이 태아의 동맥관 폐쇄 등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28주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자전거 자주 타면 사타구니에 혹 생길 위험 높다 자전거를 타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자주 타면 사타구니(groin)에 혹(lump)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눈물이 나오면 건강이 좋아지는 3가지 이유 눈물은 우리를 건강하게 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감정에 따라 자연스레 흐르는 눈물을 억지로 참지 말고 가끔 울고 싶을땐 울어보자.
  • 당신의 치아를 망치는 사소한 습관 7가지 미리 관리해야 나이 들어서 후회하지 않는 것이 바로 치아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해 ‘치아를 망칠 수 있는 습관 7가지’를 소개했다.
  • “시중 샴푸 28%에 독성위험 물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샴푸 28% 가량에 신경독성 위험이 있는 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저질 체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 6가지 점심이나 저녁을 먹고 난 뒤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위해 평소 섭취하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품 6가지를 소개한다.
  • 15분 안에 스트레스 푸는 10가지 방법 미국 헬스닷컴은 최근 15분 이내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에 적극 대처해 보자.
  • 잘못된 건강 상식 ‘건강 속설 6가지’ 100세 장수시대를 살고 있는 만큼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건강’이다. 하여 어릴적 부터 들어온 건강속설의 ‘허와 실’을 검증해 본다.
  • 美 연구팀, 인공 음경 만드는 신기술 개발 미국 연구팀이 음경 결손 환자에게 새로운 음경을 만들어 이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선천성 기형음경, 생식기암 등으로 음경이 손상된 환자에게 희소식이다.
  • 즐겁지 않은 운동은 다이어트 효과 제로다 운동 중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운동하더라도 다이어트 효과가 미미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운동 중 스트레스는 코티졸 수치가 높아져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 컴컴한 곳에서 잠을 자야 살 빼는데 도움된다 실낱같은 빛 줄기 하나 없이 완전히 컴컴한 곳에서 숙면을 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 상처치료에 ‘구더기 요법’ 인기 뉴질랜드에서 잘 아물지 않는 상처를 살아 있는 구더기로 치료하는 구더기 요법이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