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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코에 여드름 생기기 시작했다면 당장 '치킨+맥주' 끊어야 한다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을 먹었거나 과음을 하면 코에 여드름이 폭발한다.
김다솜 기자 · 2019-12-20 22:05:56
요즘 조금만 먹어도 소화 안 되고 가슴 답답한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늘고 있다
20대 이상인 사람들 사이에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신물이 올라오는 역류성 식도염이 유행하고 있다.
김다솜 기자 · 2019-12-20 19:37:34
천만 탈모인들을 위해 한 번에 머리카락 10가닥씩 심어버리는 기계 나왔다
연발형 식모기는 바늘이 10개나 장착돼 있어 한 번에 10개의 머리카락을 심을 수 있다.
박아영 기자 · 2019-12-19 17:45:47
엽떡 먹을 때 코 막히고 콧물 나온다면 당장 병원 가봐야 한다
엽떡 등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줄줄 흐른다면 '혈관 운동성 비염'을 의심해야 한다.
천소진 기자 · 2019-12-19 16:09:14
치질 걸렸을 때 롱패딩 안 입고 밖에 돌아다니면 똥꼬에서 피난다
겨울철, 낮은 온도에 취약한 항문 쪽 모세혈관이 수축하면 치질 증세가 악화된다.
디지털뉴스팀 · 2019-12-18 17:57:54
시험공부 하면서 '집중력' 높아질수록 '살' 찔 확률도 높아진다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경우 몸에서는 '스트레스'로 인식해 살찌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한다.
김세연 기자 · 2019-12-18 17:22:10
"당신이 '야동'을 못 끊는 이유는 몸에 있는 호르몬 때문이다"
최근 야한 영상물을 시청할 경우 몸속 호르몬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지형 기자 · 2019-12-18 16:13:45
매일 모유 거부하는 아기 덕분에 '유방암' 알아채고 목숨 구한 엄마
어린 아들이 모유를 제대로 먹지 않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병원을 찾은 엄마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김세연 기자 · 2019-12-18 14:12:22
시험 공부랑 알바 동시에 해 스트레스 받으면 좋았던 머리 나빠질 수 있다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만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김다솜 기자 · 2019-12-17 18:43:37
아플 때 사랑하는 연인 '사진'만 봐도 통증 절반으로 줄어든다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면 긍정적인 기억이 활성화되면서 통증을 완화시킨다.
김세연 기자 · 2019-12-17 11:10:04
전 세계에 '전염'되는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유행처럼 퍼지기 시작했다
소아마비 바이러스 폴리오가 필리핀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박아영 기자 · 2019-12-17 08:52:10
삼겹살집 사장님이 여자 손님들에게 웃으며 '콜라'를 서비스로 줬던 '숨은 이유'
고깃집에서 무심코 받아먹었던 탄산음료 서비스에도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있었다.
강유정 기자 · 2019-12-15 18:47:14
20대 사이서 입맛 없고 조금만 먹어도 소화 안 되는 '위장염' 빠르게 번지고 있다
20대 사이에서 구토와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위장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천소진 기자 · 2019-12-15 15:41:15
절친과 '머리빗' 같이 쓰면 '탈모' 될 확률 높아진다
머리빗에는 화장실 손잡이의 300배 이상 세균이 많아 다른 사람과 함께 쓰면 그대로 세균이 옮아가게 돼 위험하다.
강유정 기자 · 2019-12-14 19:14:50
친구들과 단톡방 만들어 '운동 일기' 교환하면 살 쭉쭉 빠진다
다른 사람과 운동 기록을 공유하면 운동량이 저절로 늘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강유정 기자 · 2019-12-14 1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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