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 살찌면 뱃살에 '성기 함몰'돼 원래 크기보다 확 작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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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코로나19로 집콕하는 이들이 늘면서 점점 살이 찌는 것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홈 트레이닝, 지방흡입 등을 통해 관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마저도 귀찮아서 스스로를 방치(?)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 기사를 보는 당신이 남성이라면 필히 살을 빼기 바란다. 당신의 뱃살로 인해 성기가 함몰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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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65mc병원 안재현 병원장은 "테스토스테론은 근육과 생식기관의 발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비만은 이런 호르몬 대사에 악영향을 미쳐 남성의 고민거리를 더한다"고 전했다.


안 병원장에 따르면 남성이 비만해지면 지방 조직이 성호르몬의 대사 작용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즉, 지방이 과도하게 많아진 남성은 함몰 음경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함몰 음경이란 음경이 과도한 지방에 묻혀 정상적인 크기임에도 더 작게 느껴지는 것을 일컫는다. 복부비만이 이를 악화시키는 결정적 요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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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가 가장 중요한데, 겉으로 보이는 뱃살에만 치중해서는 안 된다.


치골 등의 숨겨진 부위까지 제대로 빼야 함몰 음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안 병원장은 "남성의 비만은 성 문제와 이어지는 만큼 시술, 운동 등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한 후에도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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