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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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회장이 LS그룹 창립 15년만에 처음 여성 임원으로 발탁한 직원 정체 LS그룹이 창립 15년만에 처음으로 40대 여성을 임원을 발탁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해 관련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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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몰래 빼돌렸다가 딱 걸려 아버지 얼굴 똥칠한 '불효자 아들' 3인 아버지가 물려준 회사의 돈을 몰래 빼돌려 사용했다가 딱 걸려 논란을 불러 일으킨 재벌가 아들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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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오일' 아버지 허동수 따라 GS칼텍스 수장된 '엄친아' 허세홍의 역대급 스펙 2019 GS그룹 인사에서 GS칼텍스의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오른 허세홍 현 GS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을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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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들어오면 격없이 '축하인사' 건네는 LS엠트론 구자은 회장의 인성 LS엠트론 신임 회장에 오른 구자은 회장의 지난 LS전선 대표 시절 미담이 알려져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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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연구개발 주력해 '연매출 1조' 바라보는 종근당 김영주 대표의 리더십 올해 3월 대표직 연임에 성공해 9000억원대 연매출 신기록이 전망되는 종근당 김영주 대표의 리더십이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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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이 온라인 사업에 1조 투자 받자 재빨리 '3조'짜리 회사 출범하는 신동빈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조를 투자 받으며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히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조 규모의 통합 물류회사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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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추가"…올 한해 무기계약직 '1200명' 정규직 전환한 홈플러스 임일순의 결단 홈플러스 임일순 사장이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 무기계약직 사원 600여명을 다음달 1일부로 정규직 전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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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다 음료수 더 팔아 '경영 성적 F점' 받은 광동제약 최성원 부회장 생수 사업과 비타민 음료 사업에 주력한 광동제약 '오너 2세' 최성원 부회장이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 스코어에서 경영 성적 'F'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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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은둔 경영 펼쳤는데 보수 '130억' 받은 현대차 정몽구 회장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 현대·기아차가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왕회장'님 정 회장을 찾는 목소리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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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서 열리는 세계삼보대회 조직위원장에 손경식 CJ회장·구자열 LS회장 대한삼보연맹에 따르면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삼보대회 조직위원장에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공동으로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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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카이스트-서울대 나와 '할리스커피' 제2 전성기 이끄는 김유진 대표 IMM프라이빗에쿼티(PE)의 투자 전문가에서 '할리스커피' 인수를 주도, 이제는 대표직에 오른 김유진 대표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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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명했다"…아시아나항공 직원도 증언한 셀트리온 서정진의 '갑질 논란' '갑질 논란'에 휩싸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아시아나에서도 유명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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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이 신동빈에 밀려 '미니스톱' 인수 실패할까봐 벌벌 떠는 이마트24 김성영 편의점 '미니스톱' 인수를 놓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치열한 대결에 나선 가운데, 이마트24의 김성영 대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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