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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트 > CEO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협력사와 상생 강화…새로운 융복합 시대 선도할 것"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이 협력사와 상생(相生) 협력을 더욱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영훈 기자 · 2018-11-22 10:56:34
  • JTBC 조수애와 재혼하는 '돌싱' 두산 박서원 소식에 구자홍 LS 회장이 거론되는 이유 두산 인프라코어의 박용만 회장 장남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김유진 기자 · 2018-11-21 19:04:15
  • 비디비치 '1천억' 대박 나자 현대홈쇼핑과 '적과의 동침' 선택한 신세계 정유경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가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론칭된다. 이하린 기자 · 2018-11-21 18:53:17
  •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실제 모델 허영인 SPC 회장이 일군 신화 5가지 작은 빵 공장에서부터 전국민이 아는 파리바게뜨의 해외 진출까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한땀한땀 일군 업적들을 모아봤다. 심채윤 기자 · 2018-11-21 17:22:18
  • 음지에 있던 '모텔 사업' 끌어올려 연 매출 520억 대박친 '여기어때' 심명섭 대표 숙박에 이어 액티비티까지 섭렵하며 종합 숙박 앱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여기어때'의 심명섭 대표를 조명해본다. 이하린 기자 · 2018-11-21 16:39:01
  • 3분기 영업이익 '94%' 폭락해 최태원 눈밖에 난 SK건설 조기행 부회장 조기행 부회장이 이끄는 SK건설이 라오스 사태에 이어 3분기 94%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위기에 빠졌다. 이하린 기자 · 2018-11-21 15:55:50
  • 승무원 '얼평'에 라면 똥개 훈련까지…'갑질 논란' 일어난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을 이끄는 서정진 회장이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하린 기자 · 2018-11-21 11:33:40
  • 삼성그룹 계열사 '회계장부 조작' 발표 후 잠수탄(?) 이재용 부회장 자신의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작업과 관련된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회계조작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당사자인 이재용 부회장은 묵묵부답이다. 장영훈 기자 · 2018-11-20 20:32:14
  • KPR 콜라보 K 김주호 대표, '2018 올해의 PR인' 선정 한국PR협회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김주호 KPR 콜라보 K 대표를 2018 올해의 PR인으로 선정했다. 이하린 기자 · 2018-11-20 19:21:34
  • 올 3분기 여동생 정유경에게 '판정패' 해 자존심 잔뜩 구긴 오빠 정용진 신세계그룹의 두 주축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하린 기자 · 2018-11-20 19:06:27
  • '허니버터칩' 하나로 해태제과 부활시켜 '장인 사랑' 듬뿍 받는 신정훈 사장 재벌가에 장가가 '허니버터칩' 제품 대박 등 경영 능력을 인정받고 장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제과업계 유명인이 있다. 황성아 기자 · 2018-11-20 18:53:30
  • 호텔 주차장 직원이 공개한 '탑텐'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의 실제 인성 올해 연 매출만 1조 5천억원을 바라보고 있는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의 실제 인성이 공개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성아 기자 · 2018-11-19 17:35:32
  • 배추 팔다 '빨간펜·구몬' 만들어 연 매출 1조 기업 일군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 '흙수저'로 태어나 만인의 학습지 빨간펜, 구몬으로 연매출 1조 규모를 자랑하는 교원그룹을 일군 장평순 회장을 조명해본다. 이하린 기자 · 2018-11-19 17:08:24
  • 아들 이선호 부부와 손잡고 故이병철 회장 추도식 참석한 이재현 CJ회장 故 이병철 회장의 장손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딸 이경후 상무 내외, 아들 이선호 부장 부부와 함께 추도식에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장영훈 기자 · 2018-11-19 15:37:27
  • "자식에게 넘기면 망한다"…회사 물려주지 않고 떠난 락앤락 창업주가 준 교훈 락앤락 창업주 김준일 회장이 아들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지분을 매각하고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한국 기업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유진 기자 · 2018-11-19 1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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