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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허창수 GS 회장 "지속적인 혁신과 적극적인 투자로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자" 허창수 GS 회장이 '2019년 GS 신년 모임'을 열고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올해 세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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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미래 성장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 변화시키자" 2019년 황금 돼지의 해인 '기해년'을 맞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직원들에게 '적극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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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구자열 LS회장 "위기 이후 기회…판 바꿀 강인한 기업 체질 필요" LS그룹을 이끌고 있는 구자열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강인한 기업 체질이 필요하다는 뜻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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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00봉씩 팔리는 '레전드 봉지 과자' 오리온 포카칩의 빵빵한 기록 청소년 생존수영에 사용될 정도로 질소가 빵빵하게 들어있기 때문일까. 오리온의 대표 감자칩 '포카칩'이 세운 기록도 제법 '빵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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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경식 CJ회장 "경쟁상대는 네슬레·DHL·디즈니…월드베스트 CJ 달성" 재계 15위 CJ그룹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초격차역량을 바탕으로 획기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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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심명섭 '음란물 논란' 이어 회원들 '개인정보 유출'로 사과문 올린 '여기어때' 종합 숙박·액티비티 앱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이 회원들의 개인정보인 '이메일 주소'를 유출해 공식 사과했다. 오너 심명섭 전 대표의 음란물 논란에 이어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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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상 최초의 '삼성명장' 4명 탄생…최고 기술 전문가 적극 육성 삼성전자가 IT 현장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최고 기술 전문가 육성을 위해 '삼성명장' 제도를 새롭게 신설하고 최초의 명장 4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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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초일류·초격차 100년 기업으로 도약" 지난해 연말 정기임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시무식에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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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이 각 계열사 사장들 미국에 '총출동'시킨 이유 SK그룹의 핵심 계열사 경영진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여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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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서 즐기는 소확행"…CJ ENM, 임직원 복지 위한 휴게·근무 시설 개선 박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 CJ ENM이 임직원들의 건강, 즐거움, 편리를 위한 시설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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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버랜드 노조 와해' 강경훈 부사장 등 13명 불구속 기소 삼성 에버랜드 노동조합 와해 혐의를 받고 있는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을 비롯해 삼성그룹 전·현직 임직원 등 1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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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독립운동 후손들에게 남몰래 '장학금' 주는 까닭 빙그레공익재단이 일제에 맞서 나라 지킨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팔 걷고 나서면서 그동안 빙그레가 몰래 진행한 후손 지원 사업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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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마케팅 직원이 '육잘또' 육성재와 약빨고 만든 '야놀자송2' 영상 걸그룹 EXID 하니가 직접 부른 CM송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이번에도 남다른 중독성을 자랑하는 새 광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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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광고'가 대박나 '아재 사장님'에게 특급 칭찬 받은 TV CF 4편 참신한 소재와 통통 튀는 기획으로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관심을 모았던 신박한 TV 광고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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