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기업
-
미국 CES서 한국 첨단 기술 자존심 살려준 삼성·LG·현대차·네이버 로봇 4종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CES 2019'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네이버 등 국내 대기업들이 로봇 기술을 공개해 한국 기술력의 자존심을 지켰다.
-
롯데월드, '30주년' 기념해 SNS서 '희로애락' 이벤트 진행 1989년 개장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롯데월드가 그동안 고객들과 함께 쌓았던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희로애락' 이벤트를 진행한다.
-
"올해도 한화그룹이 취약계층 위한 이웃 돕기 성금 '30억' 내놨습니다" 한화그룹이 계열사들이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엑소·레드벨벳'도 참여한 '#LoveforDMZ 캠페인'의 정체 지난 7일 한국관광공사가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LoveforDMZ 캠페인'이 시작 3주 만인 1월5일, 전 세계 160개국, 4만 명의 참여자를 돌파했다.
-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정위중공에 '2500억원 규모' 굴삭기 상부체 1200대 공급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정위중공(郑宇重工)과 향후 5년간 굴삭기 상부체 1,200대를 공급하는 MOU를 맺었다.
-
지진에 무너진 빈곤국 '아이티' 도우려 발벗고 나선 '한국 기업'의 정체 한국기업 세아상역은 북아메리카 카리브해에 있는 아이티가 강진에 큰 피해를 입자 공장을 설립하고 학교를 세우는 등 재건을 위해 힘썼다.
-
넷플릭스가 소비자 유혹하려고 만든 '고단수 마케팅' 전략 7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가 소비자들을 끌어들여 가입하게 만든 고단수 마케팅 전략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
50년만에 '매출 437만배·고용 2800배' 폭풍성장한 삼성전자의 위엄 법인이 설립된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437만배 늘어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IT기업'으로 급부상했다.
-
밀리의 서재, 이용자 일일 체류 시간 40분으로 '유튜브' 넘본다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자사 서비스 이용자의 일일 체류 시간이 40분을 넘겼다고 밝히며 인기를 입증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