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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미담 제조기' 박재구 CU 사장이 1년 동안 해온 선행 3 박재구 CU 사장이 지난 1일 생리대 지원 사업을 돕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해 진행했던 '착한 활동'들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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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허영인 SPC회장 "글로벌사업 강화…해외사업 비중 50% 이상 높일 것" 파리바게뜨를 운영하고 있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사업 강화를 통해 해외사업 비중을 50% 이상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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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LG"…신년사에서 '고객'만 30번 언급한 구광모 회장 LG그룹 대표이사 회장직에 취임 후 처음 시무식을 개최한 구광모 회장이 시무식 연설 10분 동안 무려 30번이나 '고객'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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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인종 차별' 딛고 일본서 '100조' 번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경영전략 3 재일교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일본에서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기업을 일궈낸 경영 전략 3가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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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핵심역량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기회 선점" 이윤태 사장이 이끄는 삼성전기는 수원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기해년(己亥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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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비즈니스 지원 강화"…제일기획, 로컬 맞춤형 홈페이지로 개편 유정근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제일기획이 해외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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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무식서 '친절·청결 경영' 강조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진행한 시무식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 '2019년 친절·청결 1등 편의점'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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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3년 뒤 시총 100조 기업으로 거듭날 것"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3년 뒤 시가총액 100조원 기업으로 도약하자"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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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양하 한샘 회장 "고객 감동 경영 체계 구축해 새로운 기업 문화 만들겠다" 최양하 한샘 회장이 신년사에서 "지난해를 돌이켜보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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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치열한 2019년 전장서 승자 되자" 2019년 기업 경영 환경이 '악화일로'에 놓여 있다고 판단한 이순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급변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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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홍원표 삼성SDS 사장 "대외사업 대폭 강화로 혁신성장 이룰 것" 삼성SDS를 이끌고 있는 홍원표 대표이사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대외사업 강화를 통해 혁신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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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에서 아버지 정몽구 '두 번' 언급하며 그룹 변화 약속한 현대차 정의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그룹 통합 시무식에서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끈 '아버지' 정몽구 회장의 의지와 철학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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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허창수 GS 회장 "지속적인 혁신과 적극적인 투자로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자" 허창수 GS 회장이 '2019년 GS 신년 모임'을 열고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올해 세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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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미래 성장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 변화시키자" 2019년 황금 돼지의 해인 '기해년'을 맞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직원들에게 '적극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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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구자열 LS회장 "위기 이후 기회…판 바꿀 강인한 기업 체질 필요" LS그룹을 이끌고 있는 구자열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강인한 기업 체질이 필요하다는 뜻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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