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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개막 첫날 관람객으로 북적이는 삼성전자 전시관 현장 사진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이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업계 최대 규모로 마련된 삼상전자 전시관에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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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甲' 친구들과 배달대행 '부릉' 창업해 월매출 100억 찍은 유정범 대표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IT를 기반으로 한 물류 서비스 '부릉'을 개발하고 높은 매출 성장은 물론 배송기사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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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롯데 장악하려고 '동생' 신동빈에게 '애원 편지' 보낸 신동주 지난 2015년부터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여온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화해의 뜻을 담은 자필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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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세계적 권위자' 앤드류 응과 손잡고 기술 공동 개발 박차 미래성장 동력인 인공지능을 강화하기 위해 LG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랜딩에이아이(Landing AI)와 전력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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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꼰대 아재들'에게 날린 사이다 일침 현대카드를 이끌고 있는 정태영 부회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권위적인 사고방식에 익숙한 이른바 '꼰대'를 향해 시원한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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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세계 1위 자존심 지킨 삼성전자, 美 인텔에 선두 뺏길 위기"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 1위' 자존심을 지켜온 삼성전자가 최대 경쟁업체인 미국 인텔에게 '반도체 왕좌'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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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자율주행 SW 개발 MOU 체결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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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만 사장 "고성능 수소차, 현대차 아니면 누가 만들겠나?"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CES 2019'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현대차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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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정의선 부자의 꿈 'GBC' 올 상반기 착공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형 신사옥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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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매출서 올레드 비중 50%로 높일 것" 한상범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끄는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OLED 대세화'를 선포하며 OLED 사업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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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아이폰 XI'의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오는 9월 정식 공개될 예정이었던 아이폰 차기작의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된 가운데 트리플 카메라 탑재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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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30주년' 기념해 SNS서 '희로애락' 이벤트 진행 1989년 개장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롯데월드가 그동안 고객들과 함께 쌓았던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희로애락'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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