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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로봇 40대 투입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구현 NH농협은행은 가계 기업여신, 카드 등 주요 업무에 로봇 40대를 투입해 처리하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컨트롤룸을 24시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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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4분기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10만2천원 상향" KB증권은 6일 매일유업에 대해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브랜드력과 실적 안정성 고려 시 현재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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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은행장이 이끄는 KEB하나은행에 올해 벌어진 일 6가지 2018년 연말을 맞아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함영주 은행장이 이끄는 KEB하나은행에서 올해 벌어진 일들을 한데 모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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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전문지 선정 '올해의 신탁연금상품' 수상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글로벌 금융전문지 아시안뱅커 사가 선정한 '올해의 신탁연금상품' 수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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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위해 팔 걷고 나선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5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캄보디아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위해 제작한 '나눔상자' 1천개를 '(사)함께하는한숲'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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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화재 조직개편 단행…영업 경쟁력과 소비자 보호 강화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 각각 1위인 현성철 사장의 삼성생명과 최영무 사장의 삼성화재가 일제히 영업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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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 '연봉킹' 능력자 2명 스카우트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의 '빅픽처' 미래에셋대우가 한국투자증권에서 연간 1000억원대 수익을 올리던 김성락 전 투자금융본부장(전무)과 김연추 전 투자공학부 팀장(차장)을 스카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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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해물안성탕면 리뉴얼 효과 긍정적...4분기 실적 개선" KB증권은 5일 농심에 대해 "올해 4분기에 라면 부문의 실적 개선 부각 등에 힘입어 실적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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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에 올해 벌어진 일들 11가지 본격적인 채비를 마치고 우리금융지주 출범만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은행에게 올해는 과연 어떤 해로 기억될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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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명가 현대해상 '하이카 야구단', 금융위원장배 금융단 야구대회 우승 현대해상의 '하이카 야구단'이 금융위원장배 금융단 야구대회 청룡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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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은행장 이끄는 신한은행, 국가고객만족도 '은행부문 1위' 수상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2018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신한은행이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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