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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Sh수협은행장 "이제야 존재감 알려…경쟁력 있는 '강한 은행' 만들 것"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 경쟁력 있는 '강한 은행' 만들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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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은행장 "관점의 대전환 필요…초격차 리딩뱅크 향해 나아가자" 신한은행을 이끄는 위성호 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관점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초격차 리딩뱅크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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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성악가' 데뷔한 증권맨을 LS그룹 구자열 회장이 납치한(?) 까닭 최근 한 클래식 콘서트에서 '성악가'로 깜짝 데뷔한 증권맨이 있다. 놀랍게도 화제의 인물은 LS그룹의 구자열 회장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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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KB국민은행장 "'1등' 프리미엄 누리려면 '압도적' 격차 지속해야" KB국민은행을 이끄는 허인 은행장이 '리딩뱅크'의 프리미엄을 누리기 위해서는 경쟁자와 압도적인 격차를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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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확장·쇄신 통해 하나의 신한 만들어 나가자" 신한금융지주를 이끌고 있는 조용병 회장은 올해 키워드로 '확장, 쇄신, 선도, 행복'을 꼽으며 원 신한(One Shinhan) 확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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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핵심가치는 고객중심…압도적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 KB금융그룹을 이끌고 있는 윤종규 회장은 최우선의 핵심가치는 '고객중심'이라며 새해를 맞아 압도적인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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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임권 수협 회장 "사상 최대 실적 바탕으로 어촌·수산업에 아낌없이 투자"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바탕으로 공적자금 조기상환을 달성해 어촌과 수산업의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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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손태승 행장이 일제와 싸웠던 고종황제의 묘소에 새해부터 달려간 사연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은행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기틀을 마련한 고종황제 묘소 홍유릉을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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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방탄 유리천장' 박살내고 고위직 거머쥔 '여장부' 5인 과거 여성들은 보수적인 금융권에서 '찬밥'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특유의 섬세한 리더십으로 승승장구하면서 고위직 승진에 성공한 금융권 여장부 5인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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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기해년' 맞아 최고 연 2.28% 특별금리 예금상품 판매 IBK기업은행은 2019년 새해를 맞아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IBK W특판예금'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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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홍재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끊임없는 혁신' 강조 NH농협생명은 홍재은 신임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식을 갖고 지속 가능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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