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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시아나에 기내식 납품하다 자살하자 아들이 울면서 JTBC에 한 말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임시 공급하던 '샤프도앤코'의 협력사 대표 윤모 씨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윤 대표의 아들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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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오래 쓰는 LG!"…가전제품 서비스 1위 차지한 LG전자 믿고 오래 쓰는 가전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는 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제품 서비스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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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회장, 이재용 삼성 부회장 제치고 국내 재벌 총수 '신뢰도 1위'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착수한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치고 7월 국내 재벌 총수 신뢰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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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일가 비리 폭로한 직원들 '지방'으로 내쫓은 대한항공의 복수 대한항공이 총수 일가의 비리를 앞장서 폭로한 직원들의 근무지를 갑작스럽게 제주도와 부산 등으로 변경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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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키우는 '워킹맘' 신지나 대표, 외국계 기업 벨킨 한국지사장 선임 업계에 따르면 액세서리 시장의 선두 주자인 벨킨은 신임 한국지사장에 워킹맘 신지나 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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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직원 123명 '조건 없이' 정규직으로 전환한 국내 최대 가구 업체 국내 가구 업체가 차별 없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무 조건 없이 계약직 직원 123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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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은 쫄쫄 굶는데 자기 비행기에만 '기내식' 실은 박삼구 금호 회장 기내식 대란 첫날 중국 베이징 출장길에 오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는 따끈한 기내식이 제공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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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없이 가정주부하다 '회장 아빠' 덕분에 상무로 입사한 '금호리조트' 박세진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입사 전까지 가정주부였던 자신의 딸을 상무로 입사 시켜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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