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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반기 사상 첫 매출 30조 돌파…스마트폰 13분기째 적자 '허덕' LG전자가 발표한 2018년 2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15조원을 넘기면서 사상 최초로 상반기 역대 최고 누적 매출 30조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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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학생들 돕기 위해 임직원 참여 나눔 경매·바자회 개최한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 학생들을 돕기 위해 전 임직원과 함께 자체 사회공헌활동인 나눔 경매·바자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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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부품 없어 '180도' 뜨거운 음식 '맨손으로' 나르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속, 승무원들이 기내에 기초 부품도 없어 뜨거운 음식과 커피를 맨손으로 나른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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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8년간 벤처기업 키워 '830명' 일자리 창출···'창업가 멘토'로 우뚝 포스코가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해 지난 8년 동안 83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벤처기업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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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에 LG그룹 총수된 구광모 회장의 최측근 '조력자 5인방'의 공통점 올해 만 40세인 구광모 신임 대표이사 회장이 젊은 나이에 연매출 160조원의 거대 그룹을 이끌게 된 가운데 향후 그룹 내 중용될 인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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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직원들, 오늘(6일) 광화문서 박삼구 '비리' 폭로하는 촛불 집회 연다 '기내식 대란'으로 고초를 겪은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오늘(6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촛불 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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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그레이·화이트·레드·블루·오렌지' 5가지 색상 아이폰 나온다"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올가을 출시되는 애플 '아이폰' 신제품에 다채로운 색상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해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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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포장 뜯지도 않은 멀쩡한 기내식 '1000인분' 넘게 버렸다" 기내식 대란으로 승객들이 '노 밀' 상태로 비행기에 오르는 와중에 아시아나항공 측은 승객들에게 제공했을 치킨 브리또를 폐기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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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미숫가루, 수박 빙수"···여름철 별미 활용한 신제품 내놓고 있는 식품업계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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