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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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람 논란' 딛고 회장 오른 최정우의 포스코서 올해 벌어진 일 6 국내 대표 기업 '포스코'는 자사 공사 현장 인부 사망, 노조 와해 의혹 등의 논란에 휩싸였지만 지속적인 성장 의지와 성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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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4258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목표치 74% 달성 남준우 사장이 이끄는 삼성중공업은 북미지역 선주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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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천억원' 규모 LNG선박 수주 성공…올해 목표 70% 달성 남준우 사장이 이끄는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2,096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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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총 555억원 잠수함 창정비 사업 수주…"해군 핵심 전력 확보"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 해군이 운용 중인 최신예 잠수함 '안중근함'에 대한 창정비(廠整備) 공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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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아픈 손가락' 남준우 사장의 삼성중공업에 올해 벌어진 일 9가지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남준우 사장이 이끄는 삼성중공업에서 한 해 동안 벌어진 일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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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업계 최초로 '친환경 스마트십 기술' 인증 획득 쾌거 삼성중공업은 미국 선급협회인 ABS로부터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스마트십 기술 인증을 국내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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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목숨 앗아가 '최악 기업' 딱지 붙은 이재용 삼성중공업 사망사고 3가지 '위험의 외주화'로 인해 양대 노총 등이 꼽은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을 쓴 삼성중공업의 근로자 사망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자 당시 사고를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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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은 NO!"…정규직만 주차장 쓰게 해 정의선 얼굴에 '먹칠'한 현대제철 우유철 현대제철이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정규직 직원과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직원을 차별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 권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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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품질·생산성 잡는다!"…삼성重, 세계 최초 친환경 도료 상선 적용 삼성중공업이 상선 분야 세계 최초로 무용제 도료를 LNG 운반선에 적용하며 안전, 품질, 생산성의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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