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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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유연한 근무 환경 인정받아 '2018년 여가친화기업' 선정 GC녹십자는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여가친화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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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리스크' 터졌지만 전문경영인 덕분에 위기 극복하고 호실적 거둔 제약사 2곳 위기관리를 잘해 '오너리스크'를 잊게 만들어 업계 관계자들도 인정한 제약 업계의 전문 경영인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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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깡통' 국민 비타민 '아로나민'이 연매출 700억 기록한 성공 비결 할머니 깡통으로 유명한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이 지난해 연 매출 700억 기록한 성공 비결이 공개돼 눈길을 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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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사내 어린이집, 'The-자람 보육공모전' 대상 수상 쾌거 GC녹십자 사내 어린이집 'GC 차일드케어 센터'가 '2018 직장어린이집 The-자람 보육공모전'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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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500억원 달성"…현대약품, '2019 회계년도 시무식' 개최 현대약품은 지난 3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2019 회계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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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심장병 환우를 위한 사랑 채우기' 캠페인 실시 한국화이자제약이 12월 한 달간 임직원 및 의료인 참여로 심장병 환우를 후원하는 '심장병 환우를 위한 사랑 채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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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 인기몰이에 덴마크서 '후시딘' 들여와 연매출 200억 찍은 동화약품 연간 600만 튜브 이상 생산되고 있을 만큼 이제는 국민이 필요로하는 필수템이 된 동화약품 '후시딘'이 국민 약 반열에 들 수 있었던 배경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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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온정의 바자회' 수익금 어려운 이웃에 전달…27년째 이웃사랑 실천 GC녹십자는 지난달 30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온정의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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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SC 임상 성공적으로 마친 후 '유럽 허가' 신청했다 국내 바이오 업체 셀트리온이 램시마 SC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유럽의약품청에 허가 서류를 공식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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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한국인 피로 날려준 '국민영양제' 삐콤씨가 만든 놀라운 기록 태생부터 국민겅강을 위한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정신이 깃든 삐콤씨는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영양제'로 불리며 국민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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