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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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트룩시마에 이어 '허쥬마'까지 美 FDA 승인 획득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기업 셀트리온이 램시마와 트룩시마에 이어 '허쥬마'까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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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한국콜마홀딩스의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가 해외 수출의 공을 인정받고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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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두통약 먹는 국민들 보고 '국산약' 개발한 종근당 '펜잘'의 탄생기 국민들이 두통약이라고는 해외 의약품 '타이레놀'에 의존하던 시절, 국내 제약사인 종근당은 국민 두통약을 개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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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 효과는 덤"…유한양행, 온열효과 뛰어난 스포츠 테이프 '해피홈 메디핑' 출시 유한양행이 기존 스포츠 테이프 단점을 개선하고 온열효과가 뛰어난 프리컷 스타일의 '해피홈 메디핑'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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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은 뒷전?"...가정간편식 시장에 뛰어든 광동제약에 코웃음 친 식품업계 수익성 악화를 개선하려고 가정간편식 시장에 뛰어든 광동제약 최성원 부회장 보고 식품업체들이 코웃음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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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임직원 헌혈증 2000장 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GC녹십자는 지난 11일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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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 소아암 환아 자립 돕는 '리부틴' 지원프로그램 후원 한국BMS제약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하는 소아암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 '리부틴'의 후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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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대구첨복재단과 손잡고 합성신약 연구 돌입 CJ헬스케어는 지난 11일 CJ헬스케어 연구소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합성신약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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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대생이 만들었다가 초대박난 '게보린'이 세운 놀라운 기록 "맞다 게보린!" 광고 문구로 히트친 삼진제약의 해열진통제 '게보린'이 국민약 반열에 들 수 있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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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나면 엄마가 숟가락으로 주시던 '백초시럽'이 국민장염약 된 사연 지난 1974년 처음 출시된 GC녹십자 '백초'는 현재 소화 정장제 시장점유율 90%를 자랑하는 절대 강자 국민 소화 정장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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