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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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예비엄마 태교와 힐링 선사한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GC녹십자는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 19회 노발락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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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솔선수범 통한 '형님 리더십' 제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캠퍼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기해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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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크립톤'과 손잡고 50억 규모 스타트업 육성 펀드 조성 까스활명수, 후시딘으로 유명한 동화약품이 50억원을 출자해 '동화-크립톤 기업가정신 제 1호 펀드'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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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 외국에 팔린 '에프킬라' 보면 '피눈물' 흘리는 삼성제약 에프킬라는 삼성제약이 만들어 대박 터트렸지만 외환 위기로 인해 1998년 한국존슨에 매각됐다. 국내 토종 제약사 삼성제약의 히트상품이었지만 이제는 외국 브랜드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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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한미약품 그룹 회장 "내실 탄탄히 다져 제약 강국 이루자" 임성기 한미약품 그룹 회장이 2일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내실을 다지고 제약 강국을 이루자"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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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허은철 사장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모두가 혁신 대상"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2일 경기도 용인시 사옥에서 "임직원 모두가 예외없는 혁신의 대상이라는 각오로 글로벌 GC의 미래를 그려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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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가치혁신·개선 활동 성공한 학습조에 200만원 포상 유영제약은 지난 21일 생산본부 내 회의실에서 '2018년 PME(생산직) Edupack & 학습조 성과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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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얼굴 먹칠한 최성원의 광동제약이 2018년 소비자 화나게 한 사건 5 광동제약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아들 최성원 부회장이 이끄는 광동제약이 2018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을 분노케 만든 사건들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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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에서 창업해 '매출 2천억' 제약사로 키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 직원 한 명으로 시작해 연 매출 2000억 원대 제약사로 일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의 성공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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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암 환자 걱정 덜어줄 '바이오신약' 허가 신청 진행 한미약품의 파트너이자 미국 바이오기업 스펙트럼이 랩스커버리로 개발된 글로벌 신약 '롤론티스'의 허가 신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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