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며 무심코 긁는 '배꼽' 만지는 게 두렵다면 '이 병' 의심해야 한다 위 사진 속 배꼽을 보고 불쾌함을 넘어 두려움을 느꼈다면 당신도 '배꼽공포증'일 수 있다. 박아영 기자 · 2018-10-31 18:45:19

아토피 치료 '부작용'으로 머리카락 자라나 '탈모' 벗어난 여성 지난 2017년 미국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약물을 투여받고 머리카락이 자라난 여성 환자의 소식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경윤 기자 · 2018-10-28 17:53:21

어릴 적 삐끗했던 발목 그냥 두면 절대 안 되는 이유 발목을 삐끗했을 때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방치할 경우 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경은 기자 · 2018-10-28 09:45:28

몸 쿡쿡 쑤신 뒤 갑자기 '물집' 생긴다면 '이 병' 의심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발병하면 순식간에 퍼지며 짧게는 1개월 길게는 평생 통증을 준다. 김한솔 기자 · 2018-10-27 14:39:01

매일 먹으면 개털 머리카락도 '비단결'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음식 7 단백질, 오메가3,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들로 환절기에 푸석해지는 머릿결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 2018-10-26 11:21:41

"20대에 생긴 술 버릇, 나이 들어도 바뀌지 않는다" 20대에 생긴 위험한 술 버릇이 나이가 들어서도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석태진 기자 · 2018-10-26 11:15:20

아픈 곳 건들까 봐 귀 못 파는 쫄보들에게 '필수템'인 '내시경 귀이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귓속을 직접 보며 귀지를 파낼 수 있는 '비전 귀이개'가 소개됐다. 김천 기자 · 2018-10-24 15:18:49

일주일간 '스마트폰 게임'에 매달렸다 '마비'돼 손가락 뒤틀린 여성 긴 시간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다 건초염과 마비 증세를 일으킨 여성의 소식이 주위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장경윤 기자 · 2018-10-24 11:11:21

'음주·흡연' 같이 하면 자살 위험 '최대 256배'까지 치솟는다 음주와 흡연의 병행이 자살 충동을 최대 256배까지 치솟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석태진 기자 · 2018-10-24 10:03:11

오랫동안 가만히 앉아 있는 습관이 담배보다 몸에 더 해롭다 미국의 심장병 전문의 와엘 자버 박사가 운동 효과와 총사망률 간 연관성을 비교한 결과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흡연보다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함철민 기자 · 2018-10-23 17:23:03

"6첩 반찬 실화냐"…조퇴해도 꼭 먹고 간다는 어느 중학교 '급식' 클라스 다 큰 어른도 학생으로 돌아가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급식 사진이 공개됐다. 디지털뉴스팀 · 2018-10-23 12:17:32

정수리 훤해지는 남성과 달리 '가르마' 따라 머리카락 쏙쏙 빠지는 여성 탈모 여성의 탈모는 가르마 중심으로 탈모가 시작돼 모발선 내부의 공간이 증가하고 가르마 부위가 휑해진다. 변세영 기자 · 2018-10-21 16:00:23

추운 겨울, '수족냉증'으로 고통받는 연인에게 알려주면 좋은 '체온유지' 지압법 수족냉증으로 고통받는 연인 혹은 친구에게 알려주면 좋은 체온 유지법이 있다. 전준강 기자 · 2018-10-21 08:26:42

운동해도 뱃살 볼록하게 만드는 주범 '복부팽만' 단숨에 빼는 꿀팁 복부팽만 때문에 고생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단순한 식습관 개선으로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예슬 기자 · 2018-10-18 19:44:35

"먹는 피임약 여성 자살 위험 13% 높인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먹는 방식의 여성 피임약(호르몬제제)이 자살 행동 위험을 13%(1.13배) 높인다는 결과가 나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경은 기자 · 2018-10-17 16: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