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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 느끼게 해 '다이어트' 도와주는 장치 개발됐다 지난 17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미국 매디슨 위스콘신대 쉬둥 왕 교수와 연구진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장치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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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플라시보'라고 주장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효과 본 민간요법 명치 끝이 아프거나 답답하고 매스꺼움이 느껴졌을 때 우리는 "체했다"라고 표현하는데, 이때 바늘을 이용해 손톱 아래를 따 주면 금세 속이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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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7cm·168cm 되고픈 '학생'이 자기 전 꼭 따라해야 하는 '키 크는 체조' 유튜브 채널 '급식왕'에 자기 전에 따라 하면 키 클 수 있는 체조가 소개돼 수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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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결린다고 주무르면 오히려 어깨 근육을 망친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는 어깨 근육을 풀기 위해 마사지를 하면 근육이 망가진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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