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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LG맨'으로 일하다 '2인자' 발탁된 권영수 부회장이 가장 먼저 한 일 입사한 이래 40년간 'LG맨'으로 일한 권영수 부회장은 ㈜LG 부회장직에 선임되자마자 가장 먼저 키 안 크는 저신장 어린이들 위해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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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꾸준히 저소득층 도와 한남동 '명예동장'된 구광모 LG회장 여동생 구연경 구광모 LG그룹 회장 여동생이자 故 구본무 회장의 장녀 구연경 씨가 오랜기간 동안 남몰래 저소득층을 돕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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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갑질' 르 메르디앙 서울 회장, "냄새 난다"고 운전기사도 쫓아냈다 르 메르디앙 서울 회장이 '콩국수 갑질'에 이어 '운전기사 갑질'도 일삼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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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벌써 8명 사망"…노동자의 무덤이 된 포스코건설 공사 현장 포스코건설 본사와 공사 현장 24곳에 대해 특별 감독을 벌인 고용노동부는 그중 문제가 되는 현장 16곳을 적발해 현장소장 16명을 입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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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도네시아에 대학생 해외 봉사단 파견해 낙후된 마을 성장 돕는다 '함께하는 기업' 이념 실현에 힘쓰는 KT&G가 인도네시아의 낙후 지역에서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대학생 해외 봉사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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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제품에 1급 발암물질 '라돈' 들어간 줄 전혀 몰랐다는 '발뺌' 까사미아 까사미아가 2011년 판매한 '까사온 메모텍스'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됐는데, 사측은 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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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만나는 김동연 부총리의 뻔한 '거짓말' 문재인 정부의 경제 수장인 김동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투자'와 '고용'을 요청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이례적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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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마음에 안들어!"…회의하다가 'BB탄' 총으로 부하직원 쏜 삼성전자 간부 삼성전자 간부가 회의 도중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하직원에게 BB탄 총을 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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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75억 빼돌리고 구속됐는데 '아빠 빽'으로 경영복귀한 신원그룹 부회장 의류전문기업 신원그룹 박정빈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풀려난지 2개월 만에 경영 일선에 버젓이 복귀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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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의 '딥 체인지' 주문에 '센스 있는' SK하이닉스의 '대응' SK그룹 계열사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면서 제일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잡아가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센스 있게' 최태원 회장의 딥 체인지 요구에 '해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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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임원 '전무'가 먼저 나서서 국가유공자 집 수리해주는 대기업 한화 한화가 호국 보훈 사회 공헌 활동인 '나라사랑 클린하우스'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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