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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경북대 교수·김미란 텍사스대 교수, '2018 한국 젊은여성수학자상' 수상 '제2회 KWMS-엔씨문화재단 젊은여성수학자상' 시상식에서 이영애 경북대 교수와 김미란 텍사스대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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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시즌 맞아 '대중교통 연계 서비스' 강화하는 '그린카'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대중교통 연계 서비스'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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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뛰어난 발명·특허 아이디어 제공한 직원에게 수익금 '70%'까지 보상한다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전력이 발명 직원에 수익금의 '70%'까지 보상하는 방안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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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 장녀 이경후, CJ ENM 브랜드 전략 담당 상무…'3세 경영 시동'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 1일 출범한 CJ ENM의 브랜드전략 담당 상무로 이경후 CJ 미국지역본부 마케팅팀장(상무)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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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소셜벤처' 창업 지원하는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시상식 열었다 홈쇼핑 업체 GS홈쇼핑이 '소셜벤처' 창업의 꿈을 지원하는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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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다운로드 돌파해 '국민 앱' 등극한 숙박 전문 앱 '야놀자' 숙박 앱 '야놀자'가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하면서 우리나라 5명 중 1명이 사용하는 '국민 앱'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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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회장 상속세만 '최대 1조원' 육박…2023년까지 나눠 완납할 듯 구광모 회장을 중심으로 LG그룹 내 조직 개편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재 남아있는 지분 승계 및 상속세 마련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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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문재인 대통령과 약속 지키려고 '868명 정규직' 전환했다 한화그룹이 1년 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약속했던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 약속을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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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부모님 끈질기게 설득해 아내와 결혼 골인한 '사랑꾼' 구광모 LG회장 구광모 LG회장은 결혼할 당시 재벌가끼리의 '정략 결혼'이 아닌 '연애 결혼'을 택하면서 재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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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회장 오르는 조카 구광모 위해 LG 떠나는 구본준 부회장 LG 그룹이 4세 경영의 막을 올린 가운데 구본준 LG 그룹 부회장이 조카인 구광모 신임 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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