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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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업체 직원들에게 박삼구 회장 일가 '가족묘 벌초'까지 시킨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협력 업체에서 근무하던 비정규직 직원들은 박삼구 회장 일가의 선산을 관리하고 묘지 벌초 작업에도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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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망설이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15조' 베팅한 SK 최태원 회장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인 삼성과 SK그룹이 문재인 대통령의 '투자와 일자리 요청'에 각각 상반된 반응을 보여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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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에 '160조 거함' 이끄는 구광모 LG회장이 실제 받을 연봉 금액 재계에 따르면 올해 만 40세인 구광모 대표이사 회장의 연봉이 상무로 재직하던 시절보다 무려 20배 이상 껑충 뛰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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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바다낚시 대회'에 간편 컵밥 후원해 감사패 받은 신송식품 신송식품이 지난 21일 '제 1회 해양경찰청장 배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에 새반컵밥을 후원해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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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 목 마른 근로자들 위해 건설 소장이 직접 '아이스크림' 셔틀하는 한화건설 더위에 지친 건설 근로자들을 위해 한화건설이 얼음 물과 이온음료,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등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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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임상진 대표 "4년 만에 가맹점 170개 달성, 올해 매출 500억 정도" 국내 수제 맥주 대표 브랜드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를 만나 그의 경영 철학과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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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매출액 10조 3700억원"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호황 장기화에 힘입어 SK하이닉스가 2018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경영 실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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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설화수' 만든 中악덕기업 끝까지 소송해 이긴 아모레퍼시픽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이 짝퉁 설화수를 제조, 판매한 중국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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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땀 흘리며 일하는 농부들 위해 전화기 '1만대' 쏜 LG유플러스 부회장 LG유플러스가 70세 이상 노인을 위한 복지 서비스인 '농업인 행복 콜센터' 전용 전화기 1만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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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의 결단"…송곳·카트 주인공 430명 '정규직' 전환한 홈플러스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다 해고됐던 KTX 승무원 180명이 정규직으로 복직하는 가운데 홈플러스에서도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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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로 폭망 직전이던 에어컨 인수해 '매출 5630억' 회사로 만든 회장님의 안목 3년 내내 적자로 허덕이던 국내의 한 기업이 강성희 회장의 파격적인 행보로 기적처럼 살아나 올해 1조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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