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클립스, 실시간 피부암 진단 기술로 美 '10대 피부과 기술 기업' 선정 실시간 피부암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스페클립스'가 '2018년 피부과 솔루션 분야 TOP10' 기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하린 기자 · 2019-01-22 17:26:12

오리온, '중국 고객 추천지수' 파이 부문서 5년 연속 '1위' 달성 국내 대표 제과업체 오리온이 '중국 고객 추천지수' 파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다시 한 번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하린 기자 · 2019-01-22 17:25:22

'첨단 주유소' 만들려고 다시 동업하는 '범 LG家' LG 구광모·GS 허세홍 본격적인 4세 경영에 돌입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지현 기자 · 2019-01-22 16:42:09

"알봐루 리쓰빽트!"…2030 '폭풍 공감' 샀다는 쌈디 '알바몬' 신규 광고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모델로 나선 '알바몬'의 신규 광고가 전국의 2030 세대 아르바이트생에게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하린 기자 · 2019-01-22 15:48:29

문재인 정부, 롯데마트 '물류비 갑질' 철퇴…과징금 4천억 추산 '파장' 롯데마트가 물류 센터에서 매장까지 상품을 운반하는 데 드는 물류비를 납품 업체에 떠넘긴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현 기자 · 2019-01-22 11:42:10

회식 자리서 여직원에게 '입에서 입으로' 음식 전달한 삼성전자 간부의 최후 국내 1등 기업 삼성전자가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광주사업장 소속 간부를 신속하게 해고 처분했다. 윤혜경 기자 · 2019-01-22 11:31:53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 개관…안전교육 본격 진행 대림산업이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다. 오시영 기자 · 2019-01-21 19:34:53

한강공원에서도 피자 시킬 수 있는 도미노 스팟, 1천개로 확대된다 지난 15일 도미노피자는 고객들의 편리한 주문을 위해 배달 스팟을 1,000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김천 기자 · 2019-01-21 19:24:10

SK하이닉스, 임직원들과 모은 행복나눔기금 '30억원' 전달 21일 SK하이닉스가 임직원들의 참여로 조성한 '행복나눔기금' 30억원을 경기·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유진 기자 · 2019-01-21 19:18:31

장애인의 '자립' 도우려 직업훈련 편의점 '늘봄스토어' 만든 GS25 사장님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GS25 늘봄스토어' 오픈식을 가졌다. 이하린 기자 · 2019-01-21 17:35:09

동물자유연대에 유기반려동물 사료 기부한 네슬레 퓨리나-홈플러스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홈플러스와 함께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사료 약 1톤(1,017kg)을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지현 기자 · 2019-01-21 17:03:34

KCC, 고객과 온라인 소통 적극…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1만팬 돌파 건축자재 제조기업 KCC가 지난해 9월 고객과의 소통을 하려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에 팬 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황성아 기자 · 2019-01-21 15:21:41

설 앞두고 3천여 협력사 대금 '1조 1295억' 앞당겨 주도록 배려한 현대차 정의선 정의선 수석 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 대금 1조 1,295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 김지현 기자 · 2019-01-21 12:13:53

LS엠트론, 업계 최초로 중소 농기계 기업 수출 지원 나선다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이 국내 중소 농기계 기업 수출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선다. 장영훈 기자 · 2019-01-21 10:05:07

영자 누님 홍보와 '기름 한 통에 닭 60마리' 전략으로 대박난 '60계' 60계는 "기름 한 통에 닭 60마리만 튀긴다"는 전략을 내세워 창업 3년여 만에 270여개에 달하는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로 성장했다. 김유진 기자 · 2019-01-20 17: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