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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11곳 폐점해 CJ 이재현 회장 실망시킨 정성필 CJ푸드빌 대표 실적 부진의 늪을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해서일까.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에 이어 한식뷔페 '계절밥상'도 줄줄이 문을 닫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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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한국산 보일러' 100만대 팔아 '국뽕' 취하게 한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미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온수기 브랜드로 자리 잡아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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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댐 사고부터 아버지 20주기까지"…최태원의 SK에서 올해 생긴 일 5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아버지인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 20주기부터 SK건설의 라오스 댐 붕괴 사고까지, SK그룹에서 올해 벌어진 일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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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위협하던 업계 1위 '크라운베이커리'가 몰락한 이유 한때 국내 제빵 시장을 장악했던 크라운베이커리가 안일한 경영과 강력한 경쟁 브랜드의 공세에 밀려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대체 크라운베이커리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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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폭언 갑질'로 이재용 부회장 얼굴에 똥칠한 삼성전자 해외법인장 삼성전자 소속 한 해외법인장이 현지 직원들에게 폭언 갑질은 물론 성희롱성 발언을 일삼았다가 이재용 부회장 얼굴이 먹칠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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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잘 팔리는데 오비맥주 고동우 사장은 '공장문' 닫으라 명령했다" 오비맥주가 임직원들에게 '일주일간' 휴가를 주기 위해 공장 가동을 아예 멈춘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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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가 만든 '크리스마스 마을'서 산타 할아버지랑 놀아요" 국내 최고의 층수를 가진 롯데월드타워가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지난 21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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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폐점"…채형석 부회장이 이끄는 애경그룹에 올해 벌어진 일 5 2018년 애경그룹을 울고 웃게 했던 다양한 일 5가지를 정리해봤다. 좋았던 일들도 많았지만 소비자들을 분노케 한 사건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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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즐기는 정글체험에 환우 활짝"…이노션, 현대해상과 '힐링정글' 오픈 이노션과 현대해상이 아이들이 즐길만한 시설이 부족한 병원 내부에 디지털 가상 정글을 마련해 환우를 위한 놀이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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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스포츠 마케팅 어워드 2018'서 기업 부문 대상 수상 매일유업이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인정받아 제4회 스포츠 마케팅 어워드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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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정몽구·정몽헌' 형제가 피 튀기게 싸운 '왕자의 난'의 원인 현대家 '왕자의 난'은 현대그룹의 자동차 부문이 떨어져 나와 현재의 현대자동차그룹이 된 계기가 됐다. 오너 2세들의 피 튀기는 전쟁으로 기록된 '왕자의 난'이 터진 이유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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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화 '아쿠아맨'으로 캐나다에 첫 스크린X관 오픈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캐나다 1위 극장 사업자 씨네플렉스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토론토 씨네플렉스 퀸즈웨이&브이아이피 극장에 첫 스크린 X관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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