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불합격' 통보하면서 2196명 개인정보 함께 유출한 삼양식품 김정수 대표가 이끄는 삼양식품이 2018년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떨어진 지원자들의 개인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혜경 기자 · 2018-11-29 16:31:08

E1, 충남 서산 대산기지에 프로판 저온 저장탱크 완공 E1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소재 대산기지에서 프로판 저온 저장탱크 준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장영훈 기자 · 2018-11-29 15:45:12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한다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의 뷰티풀 디자인 명품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가 기존 모델보다 더 고급스러워진 '2019년형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김지현 기자 · 2018-11-29 15:38:55

"햅쌀이 왜 거기서 나와?"…현대오일뱅크 마케팅 직원이 약빨고 만든 패러디 영상 현대오일뱅크 마케팅 직원이 제작한 '햅쌀 페스티벌' 광고 영상이 독특한 유머코드를 적절하게 녹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심채윤 기자 · 2018-11-29 15:38:47

KCC,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 쾌거 건축자재 제조업체 KCC가 '제 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우수 품질 분임조 부문에 출전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황성아 기자 · 2018-11-29 15:19:22

구본무 회장 '인자한 미소' 따라 지으며 '정도경영' 나선 구광모 LG회장 선대 회장에서부터 줄곧 내려오던 LG그룹만의 경영 철학인 '정도(正道) 경영' 원칙만큼은 고수하겠다는 것이 구광모 회장의 입장이다. 장영훈 기자 · 2018-11-29 15:00:45

알파인 화이트 색상 입힌 삼성 '갤럭시노트9' 내일(30일) 전격 출시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겨울을 맞아 알파인 화이트(Alpine White)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장영훈 기자 · 2018-11-29 13:45:33

홀로 사는 노인 가정 방문해 '인테리어' 봉사한 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대표이사가 이끄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독거노인을 위한 인테리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윤혜경 기자 · 2018-11-29 13:09:47

취임하자마자 직원 두 명 숨진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에게 필요한 리더십 삼성중공업이 실적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전에 해결할 과제들이 쌓여있다. 심채윤 기자 · 2018-11-29 12:55:18

"음란물 유통 방조"…심명섭 대표 잡혀갔다는 소식에 '여기어때'가 내놓은 공식 입장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 심명섭 대표가 '음란물 유통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여기어때 측이 입장을 내놨다. 이하린 기자 · 2018-11-29 10:37:59

"내수 차별?"…미국서 차 잘 안 팔리자 '450만원 할인' 파격 세일 나선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이 이어지자 국내와는 다른 '파격 할인 카드'를 꺼냈다. 서희수 기자 · 2018-11-29 10:37:15

GC녹십자 홍보맨도 깜짝깜짝 놀란다는 허은철 사장의 '스킨십 경영' 홍보맨 직원들도 깜짝깜짝 놀란다는 GC녹십자 허은철 대표의 스킨십 경영에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성아 기자 · 2018-11-29 10:35:45

구자열 회장이 LS그룹 창립 15년만에 처음 여성 임원으로 발탁한 직원 정체 LS그룹이 창립 15년만에 처음으로 40대 여성을 임원을 발탁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해 관련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장영훈 기자 · 2018-11-28 20:57:31

회삿돈 몰래 빼돌렸다가 딱 걸려 아버지 얼굴 똥칠한 '불효자 아들' 3인 아버지가 물려준 회사의 돈을 몰래 빼돌려 사용했다가 딱 걸려 논란을 불러 일으킨 재벌가 아들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심채윤 기자 · 2018-11-28 20:35:52

조용하지만 자기 색깔 분명하게 드러낸 '뉴 LG' 구광모호 본격 출항 만 40세 나이에 '160조 거함' LG그룹 대표이사 회장 자리에 오른 구광모 회장이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자기 색깔을 드러냈다. 장영훈 기자 · 2018-11-28 19: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