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산업 > 전체
-
'요기요' 알지피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로 사명 변경했다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 하고 있는 알지피코리아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Delivery Hero Korea)'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
구원투수로 나선 '롭스' 선우영 대표가 취임 첫해 받은 성적표 올해 초 롭스의 구원투수로 나선 롯데그룹 첫 여성 CEO 선우영 대표가 결국 '반쪽짜리'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
애니메이션 스토리 발굴 위해 국내 창작가 커뮤니티와 소통 나선 넷플릭스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콘텐츠를 찾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
'홈픽' 이어 한 번 더 주유소 협력 사업 준비하는 SK에너지·GS칼텍스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주유소 택배 서비스 '홈픽'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 업체가 한 번 더 주유소 협력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동영상 중간광고 서비스' 국내 도입으로 수익화 시스템 강화 나선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3일부터 동영상 중간광고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창출을 돕는다.
-
현대백화점, 한화L&C 인수 완료해 '현대L&C'로 새롭게 태어났다 금일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 인수 작업을 최종 완료하고 '현대L&C'로 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범했다.
-
"한국의 자랑!"…한화 방산, 'EDEX 2018'서 이집트 맞춤형 해안포 방어체계 선보여 한화 방산계열사가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EDEX 2018)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맞춤형 해안포 방어체계를 선보였다.
-
빨간약 바르는 아이들 보고 프랑스서 '마데카솔' 들여온 동국제약 창업주 동국제약의 창업주 故 권동일 회장은 상처연고제인 '마데카솔'을 국내로 들여오기까지 많은 난관에 부딪혀야만 했다.
-
대림에너지, 칠레 태양광 발전 '2천억 원' 규모 사업권 인수 대림에너지가 칠레에서 1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기 위한 사업권을 인수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확장한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