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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식수대에서 강아지 씻긴 아저씨 ‘망언’ 울산의 한 공원에서 중년 남성이 강아지를 식수대 수도꼭지에 직접 물을 핥아먹게 하고 강아지의 흙 묻은 발까지 씻겨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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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집’ 사장에게 맞아 수십 바늘 꿰맨 남자 (사진) 맛집으로 유명한 한 닭발집 사장이 가게에서 새어나오는 가스와 일산화 탄소로 피해를 호소하는 남성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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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설연휴 5일 쉬고, 보너스 118만원 준다” 기업들의 올해 설 연휴 일수는 평균 4.8일, 설 상여금 평균 지급 액수는 118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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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사 항공권, 유럽 항공사보다 싸졌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유가 폭락으로 유류할증료를 큰 폭으로 내린 반면 유럽 등 외국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낮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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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에 빠진 중장년…40-60대 초콜릿 구매↑ 밸런타인 데이 선물로 초콜릿을 구매하는 중장년층이 크게 늘었다고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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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 냉장고에 커다란 균열이 생겼어요” 구입한 지 5년 된 S사 냉장고 옆 벽면에 균열이 생겼다. 하지만 S사 측에선 “뜨거운 음식 때문에 금이 갔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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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빼빼로에서 애벌레가 나왔습니다” 또다시 아몬드 빼빼로에서 살아 움직이는 '애벌레'가 나왔다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6일 게재돼 소비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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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사고 과실’ 소비자에 떠넘긴 BMW BMW 신차가 브레이크 미작동으로 큰 사고를 일으킬 뻔 했는데도 BMW 한국지사가 ‘소비자 과실’이라며 책임을 회피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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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 항공권 환불 지연·불가 피해 급증 저가항공사가 항공권 환불을 지연시키거나 거부하는 등의 피해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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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강아지 분양 후 6일만에 폐사시킨 애견샵 경기도 안양의 한 애견샵에서 병든 강아지를 건강한 강아지로 속여서 분양한 뒤 6일만에 폐사를 시키고는 사과나 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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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2세 미만 자녀, 아이패드 쓰면 부모에 벌금 대만 의회가 2세 미만 영아의 아이패드 등 전자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최근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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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망가뜨린 OO이사를 고발합니다” (사진) 이삿짐을 망가뜨린 포장이사 인부들은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글쓴이에게 ‘잔금’을 입금하라고 재촉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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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근무 외국인 우수인력 “일과 삶 균형 어렵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우수인력 상당수가 일과 삶의 균형이나 기업문화 적응 등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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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전용 화장품 쓰고 얼굴 살점이 떨어졌어요” 직장인 남성이 “피부 트러블을 치료하는 기능을 가진 화장품을 사용한 뒤 피부 살점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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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패딩 점퍼에서 ‘바늘’이 나왔습니다 유명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의 패딩 점퍼에서 ‘바늘’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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