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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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너무 많이 해 '아시아 기부왕' 타이틀 보유하고 있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해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 수상에 이어 '글로벌 경영대상'까지 수상하며 기부왕 자리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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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원짜리 서울 반포주공 1단지 시공 맡으려고 조합원에 '수십억' 금품 건넨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10조원 규모의 서울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금품을 건넨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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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도 모자라 협력사에까지 선물세트 '강제 판매' 갑질한 주진우 사조회장 '사조참치캔'으로 유명한 사조그룹이 직원들에게 선물세트 강제 판매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다른 유형의 '갑질 횡포' 논란으로 다시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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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 '랜드포스 2018' 첫 참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 '랜드포스 2018'에 한화그룹 방산계열사가 통합 부스를 열고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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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하반기 대졸 공채 시작…10월 21일 직무적성 검사 실시 삼성그룹 계열사는 삼성커리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3급 원서를 접수받고 있으며 '삼성고시'라 불리는 삼성직무적성검사가 10월 21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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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구속된 후 정용진·정유경 신세계에 유통 시장 다 뺏기는 롯데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구속 상태에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 등 유통 부문의 실적이 계속해서 부진하다는 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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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글로벌 데님 시장 공략…韓 기업으로 유일 '블루존' 전시회 참가 섬유와 무역사업을 담당하는 효성티앤씨가 독일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데님 전용관에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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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다고 해놓고 질의응답 없이 자리 떠난 삼성 김기남 사장 '진정성' 논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김기남 DS부문장(사장)이 사과문 발표 자리에서 질의응답도 없이 자리를 떠나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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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상당 '재난 대비용' 긴급구호품 전달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재난 발생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5억원 상당의 '긴급구호품' 6,373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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