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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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탈북 청소년들 위한 '마음동무' 치유 프로그램 지원 삼성 광고 계열사 제일기획은 탈북 청소년들이 탈북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 및 정서 프로그램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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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2018 제주올레걷기축제서 '무료' 시식회 연다 닭고기 전문기업 주식회사 하림(하림)이 '2018 제주올레걷기축제'에 참석한 이들에게 무료로 '춘천식 순살 닭갈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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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들 불러 사업장 견학과 한국문화 체험시켜주는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은 2009년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프렌드십 투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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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만족도' 조사서 '짱' 먹은 롯데시네마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특수관, 복합문화공간 등 최상의 영화관람 환경을 구축해 KS-SQI 영화관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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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생·나눔 활동 인정받아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오늘(31일) 열린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에서 홈플러스가 상생과 나눔 활동 등을 인정받아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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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팩트'로 대박 친 애경산업, 3분기 영업이익 224억원…사상 최대 실적 소위 '견미리 팩트'로 불리는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덕분에 애경산업이 사상 최대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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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내 업무에 AI∙로봇기술 도입…연말까지 200개 분야에 적용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영업, 마케팅, 구매, 회계, 인사 등 12개 직군의 총 120개 업무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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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학력·성별·집안까지…" 온갖 차별 채용으로 취준생들 분노케 만든 기업 3곳 블라인드 채용 제도가 확대되고 있는 요즘, 나이와 학력, 성별 등 차별 채용을 일삼아 취준생의 분노를 산 기업 3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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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매력에 푹 빠져 대놓고 '덕질'하는 기업계 '아미' 7곳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가운데, 알고보면 방탄소년단 덕후라는 기업계 '아미' 7곳을 추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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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이끄는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 기록…3분기 영업익 17.57조 삼성전자는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2018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46조원, 영업이익 17.57조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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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부터 집에서 롯데리아 햄버거 배달해 먹으면 '돈' 더 낸다 2019년 최저임금 시급이 8,350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패스트푸드 전문점 롯데리아가 홈서비스 메뉴 및 배달비 인상 카드를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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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대신 특수고용 근로자 고용해 노동착취 피눈물 뽑는 '갑질' 기업 4곳 정규직에게 제공해야 할 혜택을 교묘하게 피해가기 위해 특수고용 근로자로 고용해 노동을 착취하는 기업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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