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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알지피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로 사명 변경했다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 하고 있는 알지피코리아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Delivery Hero Korea)'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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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픽' 이어 한 번 더 주유소 협력 사업 준비하는 SK에너지·GS칼텍스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주유소 택배 서비스 '홈픽'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 업체가 한 번 더 주유소 협력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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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한화L&C 인수 완료해 '현대L&C'로 새롭게 태어났다 금일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 인수 작업을 최종 완료하고 '현대L&C'로 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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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랑!"…한화 방산, 'EDEX 2018'서 이집트 맞춤형 해안포 방어체계 선보여 한화 방산계열사가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EDEX 2018)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맞춤형 해안포 방어체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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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덕후' 정용진 야심작 데블스도어가 부산서 '폐점'하게 된 배경 맥주 마니아로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아이디어를 내 '정용진 맥주' 또는 '정용진 펍'으로 불리는 데블스도어가 비수도권 사업장을 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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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SV 사업, 'UN 남남협력 엑스포'서 모범 사례로 조명 CJ제일제당의 공유가치 창출(CSV) 경영 철학이 '남남협력(South-South Cooperation)'의 모범 사례로 국제 사회의 조명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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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죽게 한 이재용 부회장의 '최악 기업' 삼성중공업 결국 희망퇴직 적자 늪과 수주 일감 절벽에 빠진 삼성중공업이 기존 위로금 외에도 특별위로금을 추가로 지급하면서까지 희망퇴직자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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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핵심 업무 맡으며 '3세 경영' 시동 건 '김승연 차남' 김동원 상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해외 사업과 핀테크 사업 등 주력 부문 총괄직을 맡으면서 경영 전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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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5개사,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 해소' 위해 3년간 7,771억원 지원 포스코그룹 5개사가 대·중소기업간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7,771억원을 동반 성장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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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없이 '레스케이프호텔' 총지배인 됐다 6개월 만에 잘린 '정용진의 남자' 김범수 '정용진 호텔'로 유명한 레스케이프호텔의 총지배인 김범수 신세계조선호텔 상무가 부임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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