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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업에 항암 치료제 기술 '1조 4천억'에 팔아 '수출 홈런' 날린 유한양행 유한양행이 다국적 제약사 얀센 바이오텍(얀센)과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한 임상 단계 신약 후보 물질 '레이저티닙(Lazertinib)' 기술 수출 및 공동 개발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12억 5,500만 달러(한화 약 1조 4천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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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죠리퐁' 과자가 실종 아동 찾기 위해 남몰래 하고 있는 선행 크라운해태제과 대표 장수 과자인 '죠리퐁' 포장지 뒷면에 새겨져 있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이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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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4년째 남몰래 돕고 있는 한국야쿠르트 선행 '야쿠르트 여사님'들이 지난 2014년부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돌보고 있었던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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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아이들과 '가을 소풍' 다녀온 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 임직원들이 성산종합복지관 아이들과 함께 강화도 자연체험농장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오는 '해피엔딩' 사회 공헌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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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두산연강외과학술상'에 송기원·이진원·최은영 선정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에서 '2018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아산병원 외과 송기원 교수에게 2천만 원, 춘천성심병원 외과 이진원 조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최윤영 조교수에게 각각 1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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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찾습니다"…마라톤 뛰며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펼친 BGF 직원들 BGF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실종아동의 사진과 인상착의 등 정보가 적힌 등번호를 달고 마라톤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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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리본 캠페인' 주제로 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 시상식 열려 롯데물산이 유방암 예방 및 조기검진 등 행동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주제로 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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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감독이 만들어 '3천만' 조회수 대박 난 삼성 단편 영화 '별리섬' 삼성전자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별리섬'이 9일 만에 3천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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