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서 여성 리더로 인정받은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

인사이트사진 제공 = 보령메디앙스


'좋은 일터에서 좋은 제품을'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유‧아동의 건강을 해치는 유해물질 제거 캠페인을 지속해온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이 여성 리더로서 인정받았다.


6일 보령메디앙스에 따르면 지난 4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상호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김은정 부회장이 '여성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상호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은 W여성소비자포럼과 여성신문이 상호존중하는 기업문화 확대를 위해 지난 199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후원한다.


김은정 부회장은 유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인 보령메디앙스를 성공적으로 경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일터에서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제시해 상호 존중과 협업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시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보령메디앙스


특히, 보령메디앙스는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30여가지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올곧은 육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를 상징하는 '아이에게(aiege)' 마크를 부착해 올바른 육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하도록 돕고 있다.


또, '올곧은 TFT' 운영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여가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올곧은 데이',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올곧은 나눔장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령메디앙스에 올곧은 기업문화가 정착됐다는 평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가치'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문화 개선을 통해 상호존중하고 협업이 활발한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2014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고, 이듬해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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