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고객만족도' 은행부문 1위 차지한 허인 행장의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한국생산성본부의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은행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윤혜경 기자 · 2018-12-04 17:36:27

쪽방 어르신들 위해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 나선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조용병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연말을 맞아 쪽방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장영훈 기자 · 2018-12-04 14:53:26

이대훈 은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에 올해 벌어진 일 6가지 연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이대훈 은행장이 이끈 NH농협은행에서 2018년 한해 동안 벌어진 일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윤혜연 기자 · 2018-12-04 08:11:10

자폐성 장애작가의 '산타' 되어준 하나금융…'아름다운 그림여행' 전시회 개최 김정태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을지로 KEB하나은행 신사옥 로비에서 자폐성 장애작가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전시회를 마련해 훈훈함을 준다. 장영훈 기자 · 2018-12-04 07:49:55

'KB차차차'로 '웹 어워드 코리아 2018'서 대상 수상한 KB캐피탈 KB차차차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웹 어워드 코리아 2018'과 '스마트앱 어워드 2018'에서 각각 회원 서비스 분야 대상, 고객 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윤혜연 기자 · 2018-12-03 20:22:40

"중국 위챗 따라 하냐"…카카오페이 돈 뿌리기 기능에 달린 악플들 카카오페이가 송금 서비스에 '뿌리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히자 "중국 위챗 따라 한 것"이라는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김유진 기자 · 2018-12-03 18:56:53

"5년간 1700개 조성" KB금융, 충남 홍성에 '초등돌봄교실' 1호 개관 KB금융그룹이 직접 만든 첫번째 '초등돌봄교실'이 충남 홍성에서 문을 열었다. KB금융그룹은 향후 5년 간 초등돌봄교실 1700여개를 개설해 경력 단절 학부모 지원 및 사교육비 절감에 나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장영훈 기자 · 2018-12-03 15:27:04

우리은행, 더 뱅커 선정 '2018 한국 최우수은행' 수상…3년 연속 쾌거 손태승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한국 최우수은행과 아시아최우수 은행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한국 최우수은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장영훈 기자 · 2018-12-03 12:31:27

김정태 회장 하나금융, '휠체어펜싱' 김선미 선수 새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하나금융그룹과 KEB하나은행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휠체어펜싱 김선미 선수를 발탁했다. 장영훈 기자 · 2018-12-03 10:06:51

허인 은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에 올해 벌어진 일들 8가지 어느덧 취임 1주년을 넘긴 허인 은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에는 2018년 올해에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많이 있었다. 심채윤 기자 · 2018-12-03 08:12:53

신한은행, 은행방문 없이 신규 계좌 만드는 'LG페이 앱' 서비스 출시...5천원 캐시백 이벤트 진행 신한은행이 'LG페이 앱' 서비스를 출시하고 선착순 1천명 고객에게 5천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인영 기자 · 2018-12-02 19:32:41

나라지키는 군인 위해 '장병소원 성취프로젝트' 개최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올해로써 9번째를 맞이한 '2018 장병소원 성취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심채윤 기자 · 2018-12-02 16:02:33

윤종규 회장 이끄는 KB금융, 유망 '스타트업' 해외진출 적극 돕는다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관련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영훈 기자 · 2018-11-30 14:52:41

신한은행, 12월 3일부터 예·적금 금리 인상한다…최대 0.3% 포인트 신한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적립예금과 정기예금의 금리를 다음달인 12월 3일부터 최고 0.3%p 인상한다. 장영훈 기자 · 2018-11-30 13:24:00

우리은행, 예·적금 47개 상품 금리 인상한다…최고 0.3% 인상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손태승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도 기조에 맞춰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 장영훈 기자 · 2018-11-30 11: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