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전국 교∙강사 문항출제 컨퍼런스-국어 영역' 성공적으로 진행 이번 행사는 전국의 문항 출제 선생님들과 함께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문항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박아영 기자 · 2018-08-21 20:10:24

필립스 소닉케어, 구강암 환우 돕기 위해 '2018 스마일 런 페스티벌' 후원한다 소닉케어가 오는 9월 2일 여의도 너른들판에서 개최되는 '2018 스마일 런 페스티벌' 후원사로 나선다. 박아영 기자 · 2018-08-21 20:10:05

남초 회사서 '첫 여성 CEO'된 정수정 이랜드월드 대표의 리더십 철학 이랜드월드 정수정 대표가 국내 2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황성아 기자 · 2018-08-21 19:36:00

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규모 복합화력발전소 준공 포스코건설이 파나마에서 최대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하린 기자 · 2018-08-21 19:29:12

"S펜 말고는 별로…" '갤S9'보다 앞섰지만 '갤노트8'에 뒤진 삼성 '갤노트9' 예판 삼성전자 야심작 '갤럭시노트9' 사전 예약판매가 마감된 가운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처럼 다소 싱거운 결과였다. 장영훈 기자 · 2018-08-21 19:26:36

'맛있는 녀석들' 뚱스 4인방이 'S펜' 들고 SKT 행사장에 난입한 이유 SK텔레콤 갤럭시 노트9 개통 행사에 인기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는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이 깜짝 등장해 참석자들과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김지현 기자 · 2018-08-21 19:23:29

앱 설치 안 했다고 직원 징계했다가 판사에게 망신 당한 KT KT가 개인 정보를 침해받기 싫다며 앱 설치를 거부한 직원에 대해 부당 징계 및 부당 발령을 내렸다가 '무효' 판결을 받았다. 이하린 기자 · 2018-08-21 19:23:23

제주삼다수, 출시 20주년 맞아 오는 28일 '물 개발' 컨퍼런스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2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물 개발에 관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하영 기자 · 2018-08-21 19:08:44

CJ대한통운, 인도적 교류 지원 위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물자 운송 21일 CJ대한통운은 상봉 행사에 필요한 물자를 북한 금강산으로 운송한다고 밝혔다. 김천 기자 · 2018-08-21 18:21:27

"애플, 오는 9월 펜 달린 6.5인치 크기 '아이폰XS 플러스' 출시 유력" 9월 출시가 유력한 애플 신형 '아이폰' 시리즈에 스타일러스 펜인 '애플 펜슬'이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지혜 기자 · 2018-08-21 16:34:27

'내놓은(?)' 자식 인수해 매출 10조 돌파 앞둔 양종희 KB손보 사장의 결단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에 대해 관련 업계에서는 손해보험업계 '빅(BIG) 4' 싸움에 뛰어들 수 있도록 위상을 끌어올린 장본인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장영훈 기자 · 2018-08-21 16:25:10

어려운 한국 자동차 산업 살리려고 주한 미국 대사에 고개 숙인 허창수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 대사에게 한국 자동차에 대한 미국 정부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가 배제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지현 기자 · 2018-08-21 16:02:33

'69명 사상자' 발생한 고양터미널 참사, 4년 만에 "CJ푸드빌 책임있다" 판결 6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참사에서 법원이 CJ푸드빌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황규정 기자 · 2018-08-21 15:38:48

후면 1kg 순금으로 제작한 '6500만원' 만수르급 '갤럭시노트9' 황금에디션 러시아 휴대폰 커스텀 서비스 업체 캐비어가 후면 패널이 순금으로 도금된 '갤럭시 노트9' 황금에디션을 전격 출시했다. 김지혜 기자 · 2018-08-21 14:56:26

'LG 스타일러' 독주에 '에어드레서'로 도전장 내민 삼성전자 사장님의 패기 삼성전자가 소문만 무성했던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공개하고 사실상 의류관리기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LG 스타일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장영훈 기자 · 2018-08-21 1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