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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 받고 1년 인턴하다 창업해 대박난 '인바이유' 황성범 대표가 한 조언 한달에 최저 임금도 안되는 월 90만원을 받으며 인턴 생활만 무려 1년이나 한 20대 청년이 거품을 뺀 월 1500원 운전자보험으로 보험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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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섭 전 대표 떠난 위드이노베이션, 황재웅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이 최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황재웅 씨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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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유해성' 이미지 굳어져 '오너' 채형석 얼굴에 먹칠 한 애경산업 애경그룹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채형석 총괄부회장이 계속해서 불거지는 '유해성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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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서 라이프 스타일 TV 선보인다…'더 프레임·세리프 TV' 공개 삼성전자가 내년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쇼 'CES 2019'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신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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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좋았는데 끝이…" 황창규 회장이 이끄는 KT가 올해 겪은 일 5 KT의 2018년 시작은 분명 화려했지만 끝은 그리 좋지 않았다. '다사다난(多事多難)'. KT의 2018년을 잘 표현하는 사자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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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 속도"…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30년 CJ제일제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불모지였던 인도네시아 파수루안에 첫 해외법인 설립한지 벌써 30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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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평일 근무 시간에 봉사활동을 하는 한국 기업이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말 또는 공휴일' 봉사활동이 없어지지 않아 일각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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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1위 오명" CJ대한통운 박근태 사장이 올해 겪은 일 4가지 CJ대한통운에는 올 한 해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경제면보다 사회면에 더 많이 거론될 정도로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택배 업계 1위 CJ대한통운이 올해 겪은 사건 사고 4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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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생리대 안 써요"…여전한 '생리대 파동'에 몸살 앓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했던 유한킴벌리가 생리대 시장에서 좀처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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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감옥 간 사이 '안방살림' 도맡아 '실세'된 황각규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2019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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