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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4개월 남았는데…" 재판서 위증 혐의로 검찰 칼끝에 선 신한은행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신한은행장을 지내던 시절에 발생한 '채용비리'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기소된 데 이어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신한사태'로 곤혹스로운 처지에 내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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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은행·카드·금융투자·생명 등 4개 그룹사의 '1사 1촌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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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 오픈 KEB하나은행이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상품 가입하고 그동안 가입한 보험을 분석해주는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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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 대박났는데도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잠 못 자는 이유 국내 카드사가 정부의 수수료 인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태영 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카드가 구조조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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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행장, 4년만에 부활한 우리은행 지주사 이끈다…회장·행장 '겸직' 우리은행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2019년 사업연도에 대한 정기 주주총회 종결시까지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겸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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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대화형 서비스"…KEB하나은행, AI 금융비서 'HAI뱅킹' 개편 KEB하나은행은 인공지능 'HAI(하이)뱅킹'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하고, 12월말까지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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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설' 나온 롯데카드, 고객수 대비 최다 민원으로 '민원왕' 굴욕 김창권 부사장이 이끄는 롯데카드가 매각설이 돌고 있는 와중에 올해 3분기 롯데카드가 고객 수 대비 가장 많은 민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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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한적십자사에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6억원 전달 22개 은행 회원사로 이뤄진 은행연합회는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3억 5천만원과 기부물품 2억 5천만원 등 총 6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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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4년만에 지주사로 '부활'…손태승 행장·회장 겸직 유력 금융위원회가 제19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우리은행이 신청한 지주사 전환 설립을 인가함에 따라 우리은행이 4년 만에 금융지주회사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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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레드햇 포럼 서울 2018'에서 '최고 디지털 전환상' 수상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레드햇 포럼 서울 2018'에서 선도적 디지털 기술 활용 기업으로 롯데카드가 선정돼 '최고 디지털 전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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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업 해외진출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위성호 은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한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지원 활성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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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지켜보는데도 '여성 임원 0명' 고집했다가 찍힌 KDB산업은행 회장 최근 정부 들어 내각 여성임원을 30% 할당하는 등 여성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노력 속에서 KDB산업은행은 여성임원 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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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유혹하려 '넥센히어로즈'에 500억 쏜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서울히어로즈의 메인스폰서 자리를 꿰참으로써 히어로즈 팬들을 비롯해 전반적인 야구팬들에게 자사 브랜드를 더욱 알리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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