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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행복이 회사 경쟁력"…수평적 기업문화 만들기 나선 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진로음료를 비롯한 식음료 업계가 직원복지, 수평적 기업문화 정착에 힘쓰며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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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김종갑 사장, 사우디 원전 사업 수주에 총력 다한다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알 술탄(Dr. Al-sultan)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 (K.A.CARE·King Abdullah City for Atomic and Renewable Energy) 원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신규원전건설사업 수주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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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5년에 지친 남양유업···여론의 '마녀사냥'과 대리점 사장님의 '눈물' 일부 소비자들은 아직도 '남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욕부터 하고 불매운동을 외친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여론의 '마녀사냥'에 누군가 남몰래 울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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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 위한 관리시스템 도입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 52시간 근무' 적용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건설현장에도 '주 52시간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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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낮췄더니 더 잘나가~!"…'참이슬' 리뉴얼 후 99일만에 5억병 판매 돌파 도수를 낮춘 하이트진로 '참이슬'이 리뉴얼돼 출시된지 99일만에 5억병 판매를 돌파하는 등 저도주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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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17조 쏟아붓고 일자리 사업 벌였는데 6개월 채우지 못하고 그만뒀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일자리 사업을 위해 국민 혈세 17조원을 쏟아부었지만 일자리를 찾는데 성공한 경우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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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서 책 사면 '집'에 데려올 수 있는 '보노보노·무민' 캐릭터 상품 매월 역대급 신박한 굿즈로 시선을 사로잡는 알라딘이 8월을 맞이하여 소장 욕구에 불 지피는 새 상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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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한 개 사면 덤 준다는 '이마트 1+1' 행사 거짓 광고" 하나를 사면 한 개를 덤으로 준다고 광고하면서 사실상 물건 2개의 값을 받고 소비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운' 이마트에 대해 이마트의 '1+1' 행사는 거짓, 과장 광고가 맞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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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나가~!"… 하이트진로, '자두에이슬' 미국 전역에 출시 하이트진로는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하이트진로 자두맛 과일소주 '자두에이슬'이 미국 전 지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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