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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제 '패닉'인데 서로 '등 돌린' 靑장하성-김동연 부총리 한국 경제가 '백척간두' 위기 상황에 놓였는데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로 '등을 돌린' 채 각자 '마이 웨이'만 부르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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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뛰고' 일자리는 '쇼크'···F학점 받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성적표 "문재인 정부가 높은 지지율만 믿고 독선적으로 경제 정책을 추진하다가 지금의 '대참사'가 발생한 겁니다." 한 전직 경제 관료의 일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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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고용 대참사'···취업자 증가 5천명 그쳐 '일자리 쇼크' 지난달 취업자 수가 불과 5,000명 늘어나는 데 그쳐 '고용 대참사'가 발생했다. 특히 실업자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7개월 연속 100만 명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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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전력자 서종대 씨를 주택산업연구원 원장으로 뽑는다고요?" 최근 주택 건설업계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 있다. 바로 서종대 전 한국감정원장이다. 성추문으로 감정원장에서 해임된 인사가 주택산업연구원의 차기 원장으로 추대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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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보험료 20년 만에 인상…연금 수령 나이는 '68세'로 높여 국민연금 기금고갈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보험료가 20년 만에 인상되고 연금 수령 나이도 기존 65세에서 68세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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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작년보다 '세금 19조원' 더 걷었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 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세금이 지난해보다 19조원 이상 더 걷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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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후 '입국'할 때도 '면세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 발의됐다 출국할 때 면세품을 구입해 입국할 때까지 소지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입국장 면세점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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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17조 쏟아붓고 일자리 사업 벌였는데 6개월 채우지 못하고 그만뒀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일자리 사업을 위해 국민 혈세 17조원을 쏟아부었지만 일자리를 찾는데 성공한 경우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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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영향 빼면 2분기 물가 상승률 2% 넘었다" 정부의 고교 무상급식 실시, 건강보험 수혜대상 확대 등 정부의 복지 정책을 제외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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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율 낮추기 위해 '먹방' 가이드라인 만들겠다는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국민 비만율을 낮은 수준에서 유지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먹방 규제'를 겨냥한 듯한 내용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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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 서민들 소비심리 '최악'…지지율도 60% 붕괴 서민들의 소비심리가 올 상반기 한 번 반등했던 것을 제외하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로 연일 최악을 기록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까지 50%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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