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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작년보다 '세금 19조원' 더 걷었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 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세금이 지난해보다 19조원 이상 더 걷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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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후 '입국'할 때도 '면세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 발의됐다 출국할 때 면세품을 구입해 입국할 때까지 소지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입국장 면세점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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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17조 쏟아붓고 일자리 사업 벌였는데 6개월 채우지 못하고 그만뒀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일자리 사업을 위해 국민 혈세 17조원을 쏟아부었지만 일자리를 찾는데 성공한 경우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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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영향 빼면 2분기 물가 상승률 2% 넘었다" 정부의 고교 무상급식 실시, 건강보험 수혜대상 확대 등 정부의 복지 정책을 제외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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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율 낮추기 위해 '먹방' 가이드라인 만들겠다는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국민 비만율을 낮은 수준에서 유지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먹방 규제'를 겨냥한 듯한 내용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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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 서민들 소비심리 '최악'…지지율도 60% 붕괴 서민들의 소비심리가 올 상반기 한 번 반등했던 것을 제외하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로 연일 최악을 기록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까지 50%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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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치킨집 사장님 망하게 하는 '자영업자 킬러' 3종 세트 투명한 노사관계, 행복한 개인의 삶을 위해 개정된 근로기준법으로 인해 '자영업자 킬러' 3종세트 직격탄을 맞은 사람들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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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하반기 우리 경제 더 나빠질 수 있다···성장률 2.9% 하향" 올 하반기 우리 경제의 상황이 엄중하고 위태롭다는 '경고음'이 경제부처 내부에서도 잇달아 터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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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포기 선언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목표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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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자영업자·소상공인 반발···김상조 "부담 완화 방안 마련" 내년 최저임금이 10.9% 오른 8천350원으로 결정되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소식이 전해지자 김상조 공정위 위원장이 낮은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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