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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원에 팔려온 짝퉁 '박근혜 백' 타조 가죽 핸드백이 유명한 한국 명품 잡화 브랜드 '호미가'가 자사 가방을 박근혜 대통령이 사용했던 핸드백인양 홍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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