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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키자니아 가그린 치과에서 직업체험 활동 실시 동아제약은 서울, 부산 지역 어린이들을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로 초대해 어린이 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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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옹성우 브로마이드' 등 옹성우x루핑점안액 마케팅 박차 현대약품이 인공눈물 '루핑점안액'의 새로운 모델 옹성우와 함께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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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해외 의사 교육프로그램 통해 '나보타' 우수성 알려 대웅제약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Nabota Master Class Spring 2019 in Korea (이하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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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헤파빅-진'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발표 선정 15일 GC녹십자는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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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1조 기록했지만 약보다 '음료수' 더 팔려 고민인 광동제약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으로 유명한 광동제약이 지난해 본업인 의약품보다 식품을 더 판매해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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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보톡스 대비 임상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대웅제약은 지난 5일 나보타의 유럽 및 캐나다 3상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 '에스테틱 서저리 저널'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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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활명수' 사기당한 후 아픈 경험 교훈 삼아 대박난 종근당 창업주 종근당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이 가짜 약품을 유통하다가 경찰서에 피소된 경험으로 제약사를 일군 흥미로운 사연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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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캐나다 허가 획득으로 북미 진출 준비 완료 셀트리온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보건복지부로부터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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