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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코로나 '중간숙주'될 수 있다"···미·일 전문가들의 경고 미국과 일본 감염병 전문가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고양이가 감염의 중간 숙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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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성인 소변에서 최대 '3일'까지 살아남는다" 중국 연구진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생존시간을 확인한 결과 성인의 대변에서 6시간 소변에서는 72시간까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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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자주 막혀서 입으로 숨 쉰다면 '비중격만곡증' 의심해 봐야 한다 코막힘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아 입으로 숨 쉬는 경우가 많은 사람들은 코 가운데에 위치한 비중격 연골이 휜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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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자, 숨만 쉬어도 같은 공간 사람에게 코로나 전파한다" 호흡 시 바이러스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무증상자들이 정상적으로 호흡만 해도 밀폐된 공간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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