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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다툼에도 멀쩡했는데"…국정 농단 재판에 수척해진 신동빈 롯데 회장 근황 국정 농단 사건과 관련 뇌물 공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받고 구속 수감 중인 신동빈 회장의 수척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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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 위해 '방화복 전용' 드럼세탁기 만들어 남몰래 무상 기증한 LG전자 구슬 땀방울을 흘리며 화재 진압 나가는 소방관들 위해 '방화복 전용' 드럼세탁기 만든 LG전자가 이번에는 무상으로 세탁기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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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건희 회장처럼 '한남동 자택'서 경영하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인도 노이다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 직전까지 한남동 자택에서 참모진들과 함께 경영 현안을 챙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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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 욕 나온다"…준공식 제일 끝자리 이재용 보고 분노한 MBC 기자 삼성전자 인도 신공장 준공식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가장 끝에 선 것에 대해 MBC의 한 기자가 강한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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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키는 국군 장병들 복지 위해 18년간 '190억' 후원한 KT&G KT&G가 육군 장병의 휴식을 위한 '글램핑장' 조성에 비용을 지원한 가운데, 이들이 지난 18년간 장병들을 후원해온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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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좀 하는 중·고등 1, 2학년 학생 주목!"…동아오츠카, 3X3 농구대회 개최 동아오츠카는 오는 28일 저학년을 참여대상으로 한 '포카리스웨트 퓨쳐스 3X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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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탁에 이재용 부회장이 '최대 100조' 통큰 투자 검토하는 '숨은 뜻'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한 상황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어떤 식으로 문재인 대통령 주문에 화답할지 벌써부터 재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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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2년 만에 170호점 돌파한 독서실 '작심'으로 '꿈의 공간' 만든 강남구 대표 '골방' 같은 독서실 이미지를 쾌적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로 바꿔 놓은 강남구 대표의 목표는 '커뮤니티 스페이스'를 구축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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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중 유일하게 고용 인원 '1천명 이상' 늘린 스타벅스 다수의 외국계 기업들이 적은 고용률을 기록한 가운데, 스타벅스코리아의 직원 수는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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