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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이끄는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 기록…3분기 영업익 17.57조 삼성전자는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2018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46조원, 영업이익 17.57조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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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부터 집에서 롯데리아 햄버거 배달해 먹으면 '돈' 더 낸다 2019년 최저임금 시급이 8,350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패스트푸드 전문점 롯데리아가 홈서비스 메뉴 및 배달비 인상 카드를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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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대신 특수고용 근로자 고용해 노동착취 피눈물 뽑는 '갑질' 기업 4곳 정규직에게 제공해야 할 혜택을 교묘하게 피해가기 위해 특수고용 근로자로 고용해 노동을 착취하는 기업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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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0시간 근무·연봉 5400만원"…'묻지마 여행'까지 보내주는 회사의 정체 높은 연봉을 지급하고 직원들을 해외여행까지 보내준다고 알려진 하림그룹의 계열사 팜스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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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만들겠다"…세계 최강 노리는 SK하이닉스 포부 SK하이닉스가 친환경적인 반도체 생산공장을 목표로 하는 '2022 ECO 비전' 등 지속경영 미션과 중장기 목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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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 겪는 아모레 서경배 누르고 1위 굳히기 나선 LG생건 차석용 아모레퍼시픽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반면 LG생활건강은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도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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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NC 김택진이 '리니지M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 대해 한 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확률형 아이템'의 사행성 조장 논란에 대해 "리니지M은 요행을 바라고 금품을 취득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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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 글래스 시계'로 해외에서 국내까지 평정한 '로만손'의 성공 스토리 혁신적인 공법을 더한 커팅 글래스 시계를 선보이며 국내외 시계 시장을 정복한 로만손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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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들어갈 가능성 0%"…남양유업, '임페리얼XO' 이물질 논란 적극 대응 남양유업이 최근 논란된 분유 이물질 혼입 루머에 대해 공정과정과 외부기관의 이물질 정밀검사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며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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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 4000억 넘긴다"…CJ제일제당, 진천 식품기지서 '햇반' 생산 CJ제일제당이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K-Food' 전략기지로 구축하고 있는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에서 '햇반' 생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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