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문 한투 사장 "2019년은 고객 중심 영업에 주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고객 중심의 영업에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혜경 기자 · 2019-01-03 17:18:39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 "중소기업과 더불어 성장하는 '정책금융 리더' 실천" 김영규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대체투자상품 다양화와 해외사업 확대 등을 통해 수익 다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윤혜경 기자 · 2019-01-03 16:45:23

KB국민은행, 현금·서류 '1도' 필요 없는 디지털금융점 오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이 디지털에 특화된 점포를 냈다. 윤혜경 기자 · 2019-01-03 15:43:14

이대훈 농협은행장, 기해년 맞아 격오지 현장 직원들과 '화상통화' NH농협은행은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격오지·해외 사무소와 화상통화를 진행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장영훈 기자 · 2019-01-03 15:09:49

KEB하나은행, 새해 맞아 年이자 2.3% '황금드림 정기예금' 판매 KEB하나은행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황금드림 정기예금'을 한시판매 한다고 3일 밝혔다. 장영훈 기자 · 2019-01-03 15:02:26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성장 기반 구축" NH농협금융지주를 이끄는 김광수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화두를 제시했다. 장영훈 기자 · 2019-01-02 20:04:19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올해는 도전적인 한 해…지속 성장 가능성 증명"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자사 사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증명해야 할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혜연 기자 · 2019-01-02 19:54:18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취임…"시장지배력 강화해 수익 확대" 박정림·김성현 신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신년사를 발표했다. 윤혜연 기자 · 2019-01-02 19:49:07

이어룡 대신금융 회장 "2019년 목표는 금융과 부동산의 조화" 지난 한 해 동안 대신금융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어룡 회장이 금융과 부동산의 조화를 새해 목표로 삼았다. 윤혜경 기자 · 2019-01-02 19:39:56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최고의 은행은 '직원 행복·손님 행복' 추구에서 비롯" KEB하나은행을 이끄는 함영주 은행장은 임직원들과 새해 아침 인사를 나누며 새해 첫 영업일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장영훈 기자 · 2019-01-02 19:17:43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이제야 존재감 알려…경쟁력 있는 '강한 은행' 만들 것"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 경쟁력 있는 '강한 은행' 만들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혜경 기자 · 2019-01-02 18:58:57

위성호 신한은행장 "관점의 대전환 필요…초격차 리딩뱅크 향해 나아가자" 신한은행을 이끄는 위성호 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관점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초격차 리딩뱅크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장영훈 기자 · 2019-01-02 18:48:10

은퇴 후 '성악가' 데뷔한 증권맨을 LS그룹 구자열 회장이 납치한(?) 까닭 최근 한 클래식 콘서트에서 '성악가'로 깜짝 데뷔한 증권맨이 있다. 놀랍게도 화제의 인물은 LS그룹의 구자열 회장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고 한다. 윤혜경 기자 · 2019-01-02 18:42:14

허인 KB국민은행장 "'1등' 프리미엄 누리려면 '압도적' 격차 지속해야" KB국민은행을 이끄는 허인 은행장이 '리딩뱅크'의 프리미엄을 누리기 위해서는 경쟁자와 압도적인 격차를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혜경 기자 · 2019-01-02 17:29:18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확장·쇄신 통해 하나의 신한 만들어 나가자" 신한금융지주를 이끌고 있는 조용병 회장은 올해 키워드로 '확장, 쇄신, 선도, 행복'을 꼽으며 원 신한(One Shinhan) 확장을 강조했다. 장영훈 기자 · 2019-01-02 17: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