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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정부 반대에도 코로나19를 '우한 폐렴'이라 부르는 이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정부의 권고에도 국민을 위해 '우한 폐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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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씨 전 남친 재판한 오덕식 판사는 양심이 있다면 법복을 벗으십시오" 29일 녹색당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6개 시민단체 연대체 '성적폐 카르텔 개혁을 위한 공동행동'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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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298명 중 딱 한 명만 참석한 '국회 성폭력 예방 교육' 지난 5월 22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성폭력 예방 교육에는 국회의원 한 명이 잠깐 모습을 비췄을 뿐 다른 의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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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1인당 '20만원'씩 기부하기로 결정한 '연봉 1억5천' 국회의원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세비의 3% 정도인 20만원씩을 갹출해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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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공무원 왜 늘리냐" 소방관 인력 충원·국가직 전환 반대했던 자유한국당 고성에서 큰 산불이 나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 가운데, 과거 소방관 인력 충원과 국가직 전환을 반대했던 자유한국당이 뭇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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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289명, 1년 새 재산 '1억원' 늘어났다" 28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국회의원 79.3%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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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여성가족부의 외모 가이드라인은 사기 '월권' 행위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여성가족부의 외모 가이드라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어떤 협의도 거치지 않고 발표됐다며 여가부의 월권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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