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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성폭력 대책보고한 여가부…여야, 한목소리로 정현백 장관 비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성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한 데 대해 여야 의원들이 진정한 해결책이 없다며 입을 모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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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7년간 진행하던 뉴스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쫓겨나듯 하차" 10년간 일했던 MBC를 떠나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전 앵커는 작심이라도 한 듯 입당식에서 가슴 속에 묻혀왔던 말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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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입당한 배현진 "MBC가 국민의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파업 불참과 노조 탈퇴를 전격 선언한 뒤 인격적으로 모독감을 느낄만한 각종 음해과 공격을 받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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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서실장이 '안희정 사건' 기획했다더라"…홍준표 발언 논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의혹' 사건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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