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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장판에 침낭"…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단식 노숙 현장 모습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사건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노숙 농성을 벌이자 24시간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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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창원에 빨갱이 많다. 성질 같아선 패버리고 싶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남지역 6.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 행사장에 참석하는 길에 시위 중인 민중당 당원을 보고 "창원에 빨갱이들이 많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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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자유한국당, '빨갱이 장사' 못해 멘붕 올 것"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성공적으로 끝난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연일 비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홍 대표와 한국당은 이제 전쟁 장사, 빨갱이 장사 못 하게 돼 멘붕(멘탈 붕괴)이 오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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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성폭력 대책보고한 여가부…여야, 한목소리로 정현백 장관 비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성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한 데 대해 여야 의원들이 진정한 해결책이 없다며 입을 모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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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7년간 진행하던 뉴스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쫓겨나듯 하차" 10년간 일했던 MBC를 떠나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전 앵커는 작심이라도 한 듯 입당식에서 가슴 속에 묻혀왔던 말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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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입당한 배현진 "MBC가 국민의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파업 불참과 노조 탈퇴를 전격 선언한 뒤 인격적으로 모독감을 느낄만한 각종 음해과 공격을 받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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