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반값 판매"…삼성전자 '갤노트9' 출격 앞두고 '폭탄 할인' 행사 온라인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문 카페인 핫딜폰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사전 예약을 하며 기존 '갤럭시' 시리즈를 대폭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성아 기자 · 2018-08-01 10:18:03

구광모 LG회장이 취임한 뒤 '1개월' 동안 내린 '놀라운 결정들' 거창한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 현안 파악에 들어간 구광모 대표이사 회장이 LG그룹을 이끈지도 어느덧 한달이 넘었다. 장영훈 기자 · 2018-07-31 21:06:43

생리대 없어 울먹이는 10대 소녀들 위해 CJ올리브영이 조용히 한 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여성물품이 담긴 핑크박스 800개를 서울시립청소년건강 센터에 전달했다. 황성아 기자 · 2018-07-31 20:09:49

오리온, 거래처 및 영업소 대상 하절기 품질 안전 관리 강화 오리온이 해충을 포집하는 트랩을 배포하며 거래처를 대상으로 하절기 품질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변세영 기자 · 2018-07-31 19:50:22

라인프렌즈, 뉴욕에 이어 'LA 할리우드'에도 팝업 스토어 오픈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미국 대중 문화를 선도하는 LA 할리우드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함철민 기자 · 2018-07-31 19:48:45

현장에 복구 인력·장비 준비 안 해놓고 라오스 댐 공사한 SK건설 SK건설이 라오스 댐 사고 전 침하 현상이 일어났을 당시 즉각적으로 투입됐어야 할 인력과 장비를 준비해놓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하린 기자 · 2018-07-31 19:46:03

"기아자동차에서 자동차 산 사람이라면 삼성 갤럭시S9 40만원에 살 수 있다" 기아자동차가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엄청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지현 기자 · 2018-07-31 19:45:22

형이 하지 말라는 '롯데라면' 만들었다가 퇴짜당해 '농심' 세운 신춘호 회장 친형이 하지 말라는 라면 사업을 밀어붙여 '롯데라면'을 만들었다가 졸지에 퇴짜 당한 동생은 한국 라면 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농심을 세웠다. 장영훈 기자 · 2018-07-31 19:41:45

닭고기 가격 폭락하는데 BBQ는 가격 올려 영업이익 '5배' 불렸다 닭고기 가격의 폭락에도 꾸준히 가격을 인상한 BBQ가 전년 대비 5배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소연 기자 · 2018-07-31 18:37:40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받은 동아 ST, '정도경영' 앞장선다 동아ST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 주는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서를 받았다. 최민주 기자 · 2018-07-31 18:28:57

피블(PIBBLE), 기프토(Gifto)와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해 글로벌 유저풀 확보한다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서비스 피블이 블록체인 기반 가상 선물 암호화폐인 기프토와 파트너쉽을 체결해 글로벌 유저풀을 확보한다. 최민주 기자 · 2018-07-31 18:28:39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서 문 활짝 연 '지방시 뷰티' 국내 1호점 오늘(3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1층에서 프랑스의 명품 화장품 브랜드 '지방시 뷰티'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이하린 기자 · 2018-07-31 18:27:30

대기업 인사 담당자 울리는 직장인 앱 '블라인드'에서 특급 칭찬 받은 기업 톱10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서 꾸준히 좋은 평판을 이어오며 재직자들의 '특급 칭찬'을 받게 된 우수 기업들을 소개한다. 최민주 기자 · 2018-07-31 17:34:27

기체 결함 정비 중 또 꼬리 날개에서 '하얀 연기' 솟아오른 아시아나항공 집중 안전 점검 기간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하얀 연기가 솟아올라 승객이 대피하고 이륙이 지연되는 등의 소동이 일었다. 이하린 기자 · 2018-07-31 17:34:24

"반도체가 살렸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4조 8700억…스마트폰 부진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신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부진으로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장영훈 기자 · 2018-07-31 16: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