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유한킴벌리와 '이커머스' 파트너십 강화 위한 업무제휴협약 체결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유한킴벌리와 이커머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하린 기자 · 2019-04-12 19:37:26

LG유플러스, 오는 14일까지 여의도 IFC몰에 '5G 서비스' 체험공간 운영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LG유플러스가 여의도 IFC몰에 5G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U+5G 체험존'을 운영한다. 김유진 기자 · 2019-04-12 19:36:08

GS리테일, 생활서비스부문 동반성장 간담회 진행 GS리테일은 12일 생활서비스부문을 대표하는 8개 중소 파트너사의 임직원과 '2019년 동반성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하린 기자 · 2019-04-12 19:24:43

티몬, 2018년 매출 4,972억 기록...전년대비 40% 성장 티몬은 2018년 감사보고서를 공시하며 지난해 매출이 4,97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0%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하린 기자 · 2019-04-12 19:17:09

故 조양호 한진 회장 빈소 마련되자 바로 달려온 '의리甲' 재계 총수들 12일 정오에 차려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국내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김유진 기자 · 2019-04-12 18:38:29

신입사원에 '고구마·호빵' 강매한 롯데 세븐일레븐의 '갑질' 논란 롯데그룹 계열사 코리아세븐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직원들에게 '사비'로 구입하도록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하린 기자 · 2019-04-12 18:25:02

'LG 시그니처'가 이태리 밀라노서 주목받은 까닭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듯한 LG전자의 초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가 이탈리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윤혜경 기자 · 2019-04-12 18:00:12

'갑질 자매' 조현아·조현민에게 조양호 한진 회장이 별세 전 남긴 유언 12일 오전 고국 땅을 밟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 전 마지막으로 "가족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고 유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윤혜연 기자 · 2019-04-12 17:34:10

투명한 화면으로 '괴물 스마트폰' 예고한 LG전자의 기술력 LG전자가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투명 디스플레이를 갖춘 폴더블폰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혜연 기자 · 2019-04-12 17:27:02

스타벅스가 '사이렌 오더' 취소 기능 문의에 내놓은 공급자 중심의 답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에겐 든든한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사전 주문 시스템 '사이렌 오더'가 정작 일부 소비자에겐 불편덩어리로 전락하는 모양새다. 윤혜경 기자 · 2019-04-12 16:51:57

"5월까지 'LG V50 ThinQ' 사면 역대급 '듀얼 스크린' 공짜로 받을 수 있다" LG전자가 본격적인 5G 시대를 맞아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LG V50 ThinQ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하린 기자 · 2019-04-12 16:17:07

농심켈로그,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시리얼 '2만인분' 기부 농심켈로그가 강원도 고성∙속초 등의 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시리얼 약 2만인분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윤혜연 기자 · 2019-04-12 16:15:55

태광그룹, 강원도 산불피해 구호 성금 '2억원' 전달 태광그룹은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성금 2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황성아 기자 · 2019-04-12 16:09:34

교촌치킨, '주문앱' 포인트로 마리몬드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돕는다 교촌에프앤비가 자체 주문앱을 통해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와 함께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유진 기자 · 2019-04-12 16:07:08

기아차, 30개 자동차 교육기관에 정비교육용 차량 지원 기아자동차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 K9, 카니발 2대의 교보재용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유진 기자 · 2019-04-12 16:00:58